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대진 1차전 2차전
셀틱 글래스고(스코틀랜드) vs AC 밀란(이탈리아) 0 : 0 0 : 1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vs 아스날 FC(잉글랜드) 1 : 0 1 : 1
릴 OSC(프랑스)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0 : 1
0 : 1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vs 바이에른 뮌헨(독일) 3 : 2 1 : 2
AS 로마(이탈리아) vs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0 : 0 2 : 0
FC 바르셀로나(스페인) vs 리버풀(잉글랜드) 1 : 2 1 : 0
FC 포르투(포르투갈) vs 첼시(잉글랜드) 1 : 1 1 : 2
인터 밀란(이탈리아) vs 발렌시아(스페인) 2 : 2 0 : 0


앞이 1차전 홈팀이다..
이런 젠장.. 머시간대가 완전 안타깝구만..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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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산체스 (발렌시아 / 스페인 대표)
interview by 페르난도 호세 알바레스 / MARCA
from World Soccer Digest 2006, 10.19 No. 229

운명, 運命


베티스를 떠나려고 결심했던 날부터 이미 마음은 정해져 있었다.
이적을 둘러싸고 너저분한 일들이 계속되어,
한 때는 축구를 그만두려고까지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호아킨 산체스에게 있어서,
발렌시아에서 플레이를 하는 것은「운명」이었던 것이다.


8월말의 2주간은 정말로 최악이었다.

축구를 그만두려고까지, 한 때는 진심으로 생각했을 정도로.



월드 사커 다이제스트 (이하 WSD) 발렌시아의 선수가 된 지 한 달이 되어가고 있는데, 지금은 어떤 기분인가요?

호아킨 산체스 (이하 호아킨) 최고의 클럽에 올 수 있어서 최고로 행복해요. 이 곳은 클럽의 스케일도 커다랗지만 노리고 있는 목표도 높고, 무엇보다도 굉장한 선수들이 잔뜩 모여있죠. 하지만 팀의 모두들은 정말로 친절해요. 처음으로 팀에 합류했던 날에도 마치 계속 옛날부터 이 곳에서 플레이를 해왔던 것 같은, 그런 착각까지 할 정도였으니까요.  

WSD 서포터들의 환영도 열렬했었지요?

호아킨 아아. 이적 첫 날에는, 메스타야(발렌시아의 홈구장)에 9,000명이나 되는 팬들이 저를 맞이하려고 나와주었어요. 이번 여름, 베티스를 떠나야겠다고 결심했던 때부터, 저는 줄곧 발렌시아에 대한 것만을 생각하고 있었죠. 이 곳에서 플레이를 하는 것은 운명이라고까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 열렬한 환영을 받았을 때, 그 예감이 틀리지 않았다고 확신했어요. 그건 정말로 감동적이었어요. 제 부인도 솔레르 회장의 사모님과 함께 울고 있었는데, 솔직히 따라서 울게 되어 버릴 것 같았으니까요. 그 날에 대한 것은 평생 잊어버리지 못 할 거예요. 

WSD 발렌시아에 대한 인상은요? 당신이 오랫동안 지내왔던 세비야와는 꽤 다르지 않나요?

호아킨 그렇게 차이를 느끼진 않아요. 크기도 거의 비슷한데다가, 기후도 좋고, 게다가 여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세비야 사람들이랑 막상막하일 정도로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웃음). 물론 세비야는 최고의 도시이지만, 발렌시아도 마음에 들어요.

WSD 그건 그렇고, 이번의 이적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웠네요.

호아킨 8 월 중순부터의 2주간은 정말로 최악이었고, 더이상 아무 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요. 이번 일에서는 저뿐만이 아니라, 가족도 모두 괴롭힘을 당했죠. 한 때는 진심으로 축구를 그만두려고까지 생각했어요. 베티스와의 계약을 해지해버리고, 모든 것을 끝내버리자라구요. 

WSD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전 베티스 회장으로, 현재는 클럽의 최대주주)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당신의 이적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지요…….

호아킨 그는 저에 대한 것을 마치 판매하는 물건처럼 취급했어요. 확실히 축구선수라고 하는 것은 클럽으로부터 급료를 받고 있고, 선수의 매매에 의해서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건 이해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 전에 우리들은 인간이예요. 로페라에 대해선 존경하는 마음이 사라져버렸죠. 그 태도에는, 확실하게 말해서 실망했어요.

WSD 8월말에는, 알바세테(2부)에 강제로 이적당하게 될 뻔 하기도 했었죠?

호아킨 아아. 로페라는 계약서의 내용을 방패삼아서,「어떻게든 나가겠다고 말한다면, 내가 고른 클럽으로 가야한다. 거부한다면 벌금이다」라 고……. 그래서 실제로 알바세테까지 갔었어요. 결국, 그쪽에서 정식 오퍼도 없이 이야기가 흘러가서 그 뒤에 발렌시아로의 이적이 이루어진거죠. 어쨌든 그 무렵엔 스스로의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축구를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던 것도 거의 그 시기였죠.

WSD 리옹으로부터도 오퍼가 있었지요? 꽤 좋은 조건이었다고 들었는데 왜 그걸 거절하고 발렌시아를 선택했나요?

호아킨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예요. 발렌시아에는 저를 선수로서 성장시켜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예요. 이 곳이라면 매 시즌마다 리가에서 우승을 놓고 다툴 수 있고, 챔피언스 리그에도 나갈 수 있죠. 그러한 경험들이 저에게 있어서 분명히 플러스 요인이 될거예요. 지금까지는 그다지 타이틀과 인연이 없었으니까, 발렌시아에서는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타이틀을 얻어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WSD 리옹에서도 그 바램은 이룰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들은 지금 프랑스 리그에서 무적의 존재라구요.

호아킨 그렇지요. 단지 역시, 리가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강했어요.



클럽 사상 최고의 이적료도 부담은 되지 않는다.

큰 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의욕이 솟아나고 있다.

WSD 예전에,「베티스에 생애를 바친다」라는 코멘트를 했던 적도 있었죠?

호아킨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시기가 있었던 것은 진짜예요. 베티스의 분위기는 좋았고, 첼시나 마드리드로부터의 고액 오퍼를 거절했던 적도 있었을 정도니까요. 단지 지난 시즌 도중에 찬찬히 생각해봤어요.「나도 이제 25살이 된다. 축구 선수로서 새로운 성장을 생각해야 할 시기에 다다른 게 아닐까」라 구요. 베티스에서는 코파 델 레이를 얻었고, 챔피언스 리그에도 출장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 곳에서 해야 할 일은 더 이상 없다고 판단했던거죠. 단지 유스팀 시절부터 길러준 베티스에게 커다란 은혜를 입고 있고, 지금도 제가 "베티코(베티스의 팬)" 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어요.

WSD 발렌시아의 클럽 사상 최고액(2,500만 유로)으로 이적했다는 사실은 당신에게 부담이 되는 건 아닌가요?

호아킨 정반대네요. 큰 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의욕이 솟아나고 있어요. 저를 높게 평가해주고, 커다란 금액을 지불해 준 솔레르 회장이나 메스타야에서 저의 이름을 연호하며 맞아주었던 9,000명의 서포터를 위해서도요.

WSD 스포츠 디렉터인 카르보니는 베티스와의 교섭중에 줄곧 당신 곁에 있었던 것 같은데요?

호아킨 응. 카르보니에 대한 것은 대전 상대로서 잘 알고 있었지만, 정장 차림이 된 그는 신뢰할 수 있을만한 매우 훌륭한 인물이었어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던 저의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주었죠.「반드시 너를 데려온다」라고 말해줬을 때에는 정말로 기뻤어요.

WSD 키케 플로레스 감독의 인상은요?

호아킨 키케는 말이죠, 아직 베티스에서 플레이하던 때부터 미디어를 통해서 저에 대해 종종 칭찬해주고 있었어요. 축구 선수에게 있어서 다른 클럽의 감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것 만큼 기쁜 일은 없으니까요. 아직 젊은 감독이지만, 항상 냉정하고 확고한 신념도 가지고 있어요. 틀림없는 일류 지도자예요. 

WSD 그로부터는 어떤 어드바이스를 받았나요?

호아킨「침착하게, 서두르지 않고 하면 된다」라구요. 갓 이적해 온 선수는 빨리 결과를 내야겠다고 초조해하기 쉽게 되는데, 그 한 마디로 많이 편안해졌어요. 실제의 플레이에 대해서도 지시가 적절해서 알기 쉬워요. 음, 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감독이지만요.

WSD 발렌시아는 전통적으로 윙을 활용하는 와이드한 축구를 기본으로 하고 있죠. 키케 플로레스 감독도 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왼쪽의 비센테에, 오른쪽의 호아킨이라고 하는 스페인 굴지의 양 날개를 단 이번 시즌은 이상적인 축구를 선보일 수 있겠죠?

호아킨 응. 비센테도 부상으로부터 완전하게 회복해서 전성기의 퍼포먼스에 가까워져가고 있으니까요. 우리들의 임무는 비야와 모리엔테스라고 하는 "페널티 에어리어의 스페셜리스트" 에게 가능한 좋은 공을 공급해주는 것이예요. 아직 호흡을 끌어올려야 할 필요는 있지만 개막한 지 얼마 안 된 이 단계로서는 꽤 잘해나가고 있는 것 아닌가해요.

WSD 새로 입단한 모리엔테스도 이렇게 얘기했어요.「비센테의 복귀와 호아킨의 합류는 무엇보다도 기쁜 뉴스다」라구요.

호아킨 정말, 좋은 녀석이예요(웃음). 농담은 제껴두고서도, 그만큼 한결같이 골을 기록하는 스트라이커도 그렇게 많지 않죠. 제 어시스트로 골을 많이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WSD 호아킨, 모리엔테스, 델 오르노라고 하는, 이번 여름의 보강은 거의 만점인 것 아닌가요? 타이틀 획득은 충분히 가능하죠?

호아킨「클 럽 사상 최강」이라는 목소리도 있을 정도고, 리가 제패도 꿈이 아니예요. 확실히 바르샤와 마드리드의 힘에 머리 하나 정도 빠질지도 모르지만, 이 빅 2를 압박할만한 포텐셜은 있으니까요. 리가,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좋은 스타트를 끊었죠. 이 호조를 이어나가고 싶어요.



시스템을 정하는 것은 감독.

아라고네스가 윙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그 것에 적응하는 노력을 할 뿐이다.

WSD 팀에서 사이가 좋은 선수는 누군가요?

호아킨 잔뜩 있어요. 카니자레스, 바라하, 알벨다, 비야, 마르체나 같은 경우는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함께 해온 사이니까요. 그 중에서도 카니자레스에 대해서는 선수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존경하고 있어요. 그 나이(36세)에 그 정도의 활약을 하는 것은 간단한 것이 아니니까요. 프로의 귀감이예요.

WSD 마르체나는 베티스의 숙적, 세비야 유스였는데도요?

호아킨 그래도 좋은 친구니까요 (웃음). 이번 여름만 해도 몇 번이나 전화를 해서, 이적 교섭이 잘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얘기해줬구요. 역시, 같은 안달루시아 출신의 친구가 있다고 하는 것은 든든해요. 저는 카디스 근교의 푸에르토 데 산타 마리아 출신이고, 마르체나의 고향과도 꽤 가깝죠. 

WSD 존경하는 선수는 피구였지요? 지금도 변하지 않았나요?

호아킨 아아, 그의 모든 것을 존경하고 있어요. 같은 오른쪽 윙어이니까, 언제든 그의 플레이에는 주목해왔어요. 단지, 지금은 피구나 저 같은 전형적인 윙어는 꽤 드물게 되어버렸네요.

WSD 확실히 루센부르고 시대의 마드리드, 아라고네스 감독의 스페인 대표팀 등은 윙어를 두지 않는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어요. 이건 시대의 흐름인걸까요?

호아킨 어쨌든 시스템이 먼저가 아니라, 손에 쥐고 있는 선수의 특성에 맞춰서 시스템을 선택하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요.

WSD 하지만 아라고네스가 윙을 두는 4-3-2-1 이나 4-4-2 를 활용한다면 싫진 않겠죠?

호아킨 시스템을 결정하는 것은 감독이예요. 만약, 지금 이후로도 그가 윙을 두지 않는 시스템을 계속 쓴다고 한다면, 저는 그것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할 뿐이예요. 단지 독일 월드컵의 멤버에도 선발되었었고, 루이스(아라고네스)가 저를 필요로 한다는 확신은 있어요. 

WSD 그 독일 월드컵과 4년전의 한일월드컵, 25세로 벌써 2번째의 월드컵을 경험하고 있는데, 어느쪽이든 좋은 추억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결과로 끝나고 있네요?

호아킨 팀의 최연소로서 참가했던 2002년의 월드컵은 정말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단지, 졌었던 준준결승의 한국전에서 마지막에 PK를 실패해버렸던 그 괴로운 기억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사라지지 않네요. 독일 월드컵도 출장 기회가 한정되어 있는 것에 더해 팀도 16강에서 져버렸고, 만족도는 낮아요.

WSD 자, 마지막으로 축구 선수로서 호아킨의 꿈을 얘기해주겠어요?

호아킨 리가에서 우승하는 것.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저는 운명에 이끌려서 여기 발렌시아에 오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 "운명의 클럽" 에서 반드시 그 꿈을 이루어내 보일거예요. 그리고 한가지 더, 스페인 대표팀에서 월드컵이나 유로 대회를 제패하는 것. 지금까지 몇 번이라고 할 수 없을만큼 국민들을 실망시켜왔으니까요. 멋진 선수들은 가지고 있고, 슬슬 패주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지 않으면 안되겠죠. 무엇보다, 우선은 빈틈없이 유로 2008 의 출장권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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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산체스

(Joaquin Sanchez)
생년월일 : 1981년 6월 21일
국적 : 스페인
신체사항 : 179 cm, 75 kg
포지션 : MF(미드필더)
소속팀 : 레알 베티스 (스페인)

◇ Style

호아킨은 축구 선수로서 파워, 스피드, 테크닉 3박자를 절묘하게 겸비하고 있는 선수다. 그는 윙어로서 매우 다이나믹한 돌파를 펼치는 스타일이며 체력적으로도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선수 루이스 피구의 영향을 받아 그와 플레이 패턴이 상당히 비슷하다는 특징도 갖고 있다.


◆ In Club

레알 베티스 유스팀 출신의 호아킨은 청소년 시절부터 포르투갈 출신의 수퍼스타 루이스 피구를 존경하며 성장해왔다. 그는 팀이 세군다 리가로 강등되었던 2000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성인팀에서 활약하기 시작했고, 01/02 시즌에 처음으로 프리메라 리가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때까지만 해도 호아킨이라는 이름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었다.

그러나 01/02 시즌을 통해 호아킨이 보여준 활약상은 실로 대단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호베르투 카를로스를 시종일관 괴롭히며 무서운 돌파 능력을 과시했고, 시즌내내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며 베티스의 UEFA컵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02/03 시즌에도 '스페인 최고의 신인'이란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을 선보였던 호아킨은 머지 않아 유럽 최고의 선수 중 한명으로 명성을 떨치게 될 재목감으로 손꼽히고 있는 중이다.

◇ In National Team

2002년 2월, 포르투갈과의 친선 경기에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던 호아킨은 이 날 기자단이 선정한 '경기 MVP'를 수상했을 정도로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후 카마쵸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확보한 그는 2002' 한/일 월드컵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무난히 발탁되었고, 남아공과의 조별예선 3차전, 한국과의 8강전에서 스타팅 멤버로 출전하여 세계 축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

새로운 대표팀 감독 사에스 체제 아래에서도 붙박이 오른쪽 날개로 자리잡고 있는 호아킨은 향후 10년 이상 스페인의 간판으로 활약하게 될 기대주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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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스페인과의 8강전..
승부차기할때 이선수가 못넣어줘서 고맙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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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부차기 실축후에 이 표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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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통곡하는 모습은 잊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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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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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끝난 후 .. 완전 암울ㅡㅡ;;
 
인터뷰중 스페인 국가대표팀 생활에 대한 질문을 받자,...........
"월드컵에서의 실수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러나 저는 아직 젊고, 분명 다시 기회가 올거라 믿고 있습니다.
수없이 실축했던 순간을 되새겼죠.
앞으로 그때와 똑같은 상황이 주어지게 된다면 확실하게 성공시킬 자신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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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서^-^
 
 
 
 
▼ 2002월드컵 때 스페인 선수들호텔 피시방에서 찍은거.
호아킨 웃기다..ㅡㅡㅋㅋㅋ
우리나라 초고속 인터넷에 놀랐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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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여도 즐거운 호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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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바지 호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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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볍게 머리부텨잡고 웃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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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발렌시아 사진이 없다..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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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파비앙 아얄라

(Roberto Fabian Ayala)


생년월일:  1973년 4월 14일

국적: 아르헨티나
체사항: 177 cm, 75 kg
포지션:  DF
소속팀:  발렌시아 (ESP)

경력:

200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우승

2회의 리그 우승, 1회 UEFA 컵을 차지

1991-1994 페로카릴

1994-1995 리버 플레이트

1995-1998 나폴리 (ITA)

1996 : 애틀랜타 올림픽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1998-2000 AC 밀란 (ITA)

2004 : 아테네 올림픽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1998,2002,2006 : 월드컵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12년에 걸친 대표팀 출전 경력에 100골 이상 득점>

수상경력:

1996 :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2004 :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지난 8년간 아르헨티나 국민들이 의심의 여지가 없는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게 된 것들이 몇 가지 있다. 그 것은 바로 아르헨티나 정치와 경제의 혼란, 목축업의 성황, 그리고 로베르토 아얄라가 있는 이상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수비는 막강하다는 사실이다. 아얄라가 1994년에 대표팀에 선발된 이후 아르헨티나는 세계 최정상급의 수비진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아얄라는 1998 FIFA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참가한 다섯 번의 경기에 모두 주전으로 출전하며 뛰어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아얄라는 2002 FIFA 월드컵 남미 예선 18경기 중 17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90분을 모두 소화해 냈다. 그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70경기 이상을 출전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제공 장악 능력과 강력한 태클 능력을 구비한 아얄라는 일찍부터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92년 아르헨티나 리그의 페르로 카릴 오에스테 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2년 후 아르헨티나의 명문 클럽 리버 플레이트로 이적하고 곧바로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리버 플레이트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나폴리에 입단하여 유럽 축구 무대에 발을 디뎠다. 그는 3년간 나폴리의 간판 수비수로 활약하며 축구 스타로 성장했다.

아얄라는 다시 나폴리를 떠나 이탈리아 명문 클럽인 AC 밀란에 합류하여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면서 전 세계적인 명성을 획득하였다. 밀란의 성공을 뒤로 하고 아얄라는 2000년 9월에 스페인의 발렌시아로 이적했다. 발렌시아는 아얄라를 얻음으로써 스페인과 유럽 축구 무대에서 막강한 팀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강력한 태클과 투지를 자랑하는 로베르토 아얄라는 지난 10년 동안 아르헨티나 수비의 핵으로 자리잡으면서 유럽에서도 세계 최고의 수비수라는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 대표팀

로베르토 아얄라는 2002 FIFA 월드컵에 아르헨티나의 주장으로 출전했으나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몸을 푸는 도중 부상당하는 바람에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아르헨티나가 16강 진출에 실패한 것을 보면 아얄라가 대표팀에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지를 알 수 있다. 아얄라는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2004년 여름에는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숙명적인 라이벌 브라질에 패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일원이었다. 아르헨티나는 그 해 여름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나 아얄라는 파라과이와의 결승전에서 부상당해 2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클럽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페로 카릴 오에스테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3년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둔 뒤, 당시 다니엘 파사레야 감독이 이끌던 같은 도시 라이벌 리버 플레이트로 이적했다. 파사레야는 나중에 아르헨티나 감독을 맡아 1994년 아얄라에게 국제경기 데뷔 기회를 주기도 했다. 아얄라는 리버 플레이트에서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거부할 수 없는 유럽 리그 진출의 유혹이 그를 찾아왔다.

1995: 나폴리에 입단해 3년 동안 맹활약으로 명성을 떨쳤다.

1998: 아르헨티나 출신으로는 30년 만에 처음으로 AC 밀란 선수가 됐으나 1군 출장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밀란이 우승을 차지한 첫 시즌에는 11경기에 출장했고 밀란 소속으로 총 24경기에 출장하는 데 그쳤다.

2000: 2000년 여름 6백5십만 유로에 3년 계약을 맺고 발렌시아로 이적해, 첫 시즌 38경기에서 단 34골만 허용한 발렌시아의 철벽 수비를 지휘했다. 아얄라는 발렌시아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패하는 바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지는 못했지만 다음해에는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실, 아얄라는 시즌 종료 1주 전 말라가와의 경기에서 첫 번째 골을 터뜨려 발렌시아가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확정 짓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03/04: 9월에 계약을 2년 연장해 2007년까지 메스타야에 남게 됐다. 30경기에 출장하면서 발렌시아는 스페인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UEFA컵 결승전에서 마르세이유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알고 계셨나요?
‘엘 라톤(생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아얄라는 중앙 수비수였던 아버지로부터 특유의 점프력을 물려받았다.


국대에서




발렌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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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알벨다 : David Albeldar 
다비드 비야 : David Villa 
호아킨 산체스 : Joaquin Sanchez 
비센테 로드리게스 : Vicente Rodriguez 
라울 알비올 : Raul Albiol 

몸이 불편한 아이들과 좋은 의미로 캘린더 화보 촬영을 한 발렌시아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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