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에 입단해서 첫골을 넣은 박주영..
칼링컵 8강전 볼튼전에서 골을 기록 함.
초반 박주영 활약
박주영의 골
추가로 아르샤빈 골도..
추가로 박지성 올더숄과의 경기에서 도움 영상
'축구 이야기/프리미어'에 해당되는 글 15건
- 2011.10.26 박주영 볼튼전 골 영상+ 박지성 어시스트
- 2011.06.09 긱스 불륜사건
- 2011.02.07 귀여운 영국 꼬마 팬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제라드
- 2010.09.01 '저걸 못 넣다니' 英 언론, 최악의 실수 15장면 선정
- 2010.08.09 프리미어 판타지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트의 스타 긱스가 불륜 사건으로 곤혹을 치루고 있다..
맨유라는 팀 자체가 워낙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고, 특히 우리나라는 박지성이 몸을 담고 있기에 긱스는 많이 알려져 있는 선수다. 긱스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력을 내고있어 잚은 선수들을 제치고 주전으로도 활약을 하고있지만, 불륜으로 인해 선수 생활 최대의 위기에 빠졌다..
긱스는 바른 생활 사나이로 알려져 있다. 긱스는 아버지의 불륜으로 충격을 받아 어머니의 성과 국적을 따랐다. 그 때문에 아내 스테이시 쿠크와의 사이에 아들 둘을 둔 긱스는 그라운드 밖에선 철저하게 평범한 삶을 살았다. 그동안 스타들에게 흔한 스캔들 한 번 없었다. 경기를 마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시간을 보낸 착한 '가정남'이었다. 그랬던 긱스라 이번 사건은 더 큰 충격을 주었다.
영국 언론은 이미 긱스의 이번 스캔들을 감지하고 있었다. 지난달 일간지 더선이 프리미어리그 유명스타가 부인의 눈을 피해 밀애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그 즈음 긱스가 자신의 불륜설 보도를 막기 위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고, 트위터 이용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는 등 사생활 보호를 위한 투쟁을 벌였다. 하지만 트위터 상에서 그 스캔들의 주인공 긱스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사건은 영국 고등법원의 명령이 효력을 미치지 않는 스코틀랜드에서 터졌다. 스코틀랜드에서 발행하는 선데이 헤럴드에서 긱스의 이름과 함께 대문짝만하게 얼굴 사진을 실었다. 이후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됐다. 유명 정치인 존 헤밍 자유민주당 의원도 긱스의 이름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영국 법원도 더이상 보도금지 명령이 효력이 없어졌다고 인정했다. 영국 BBC까지 이 소식을 비중있게 전했다.
7부 리그 살포드시티의 감독을 맡고 있는 긱스의 친동생 로드리는 졸지에 형과 아내 모두에게 배신당한 처지가 됐다. 자신의 아내와 친형의 부적절한 관계를 알게 된 그에게 남은 것은 분노뿐이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로드리는 자제심을 잃은 듯 망치를 들고 긱스를 찾아가려고 했다. 주위의 만류가 없었다면 큰 일이 벌어질 수도 있었다. 로드리는 “진정할 수 있지만 매우 더러운 일이었다”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항변했다.
영국 ‘더 선’은 나타샤가 긱스 외에도 맨유 출신 선수 3명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폭로했다. ‘더 선’은 “드와이트 요크(40, 은퇴), 필립 바슬리(26, 선덜랜드), 대니 심슨(24, 뉴캐슬)이 맨유 소속이었을 때 나타샤와 잠자리를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긱스의 부인 스테이시는 제수와의 충격적인 관계폭로 주장에도 불구하고 라이언 긱스의 부인은 여전히 긱스와 함께할 것이다. 나타샤가 긱스를 뺏어가려는 8년간의 시도의 일부분으로 또 한번 긱스를 유혹하려고 한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긱스를 용서하려고 한다. 나타샤가 긱스와 2003년 처음 만난때부터 긱스를 유혹해 왔다고 생각하고 있고, 37세의 긱스가 나타샤를 거절하자 나타샤는 계속해서 긱스를 만나려는 시도로 동생인 로드리를 이용했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중개인인 나타샤는 긱스를 가질 수 없게 되자 차선책으로 로드리를 선택 했다고 생각한다. 34세의 로드리 긱스와 결혼했으며 한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나타샤가 이번에 긱스가 그녀와 8년간 관계했다고 밝힌 것은 긱스의 가정을 깨기 위한 최선의 시도인 것으로 믿는 것이다. 스테이시는 지금 힘든 상황에 처해있지만 결코 라이언을 떠나진 않것이다. 라이언은 스테이시와 함께해왔고 훌륭한 아버지이다. 절대로 나타샤가 이기게 두지는 않을 것이다.
과연 긱스의 미래는??
본문은 여기저기서 짜집기해서 매끄럽지 못할 수가 많음..
귀찮아서 급마무리..
맨유라는 팀 자체가 워낙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고, 특히 우리나라는 박지성이 몸을 담고 있기에 긱스는 많이 알려져 있는 선수다. 긱스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력을 내고있어 잚은 선수들을 제치고 주전으로도 활약을 하고있지만, 불륜으로 인해 선수 생활 최대의 위기에 빠졌다..
긱스는 바른 생활 사나이로 알려져 있다. 긱스는 아버지의 불륜으로 충격을 받아 어머니의 성과 국적을 따랐다. 그 때문에 아내 스테이시 쿠크와의 사이에 아들 둘을 둔 긱스는 그라운드 밖에선 철저하게 평범한 삶을 살았다. 그동안 스타들에게 흔한 스캔들 한 번 없었다. 경기를 마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시간을 보낸 착한 '가정남'이었다. 그랬던 긱스라 이번 사건은 더 큰 충격을 주었다.
영국 언론은 이미 긱스의 이번 스캔들을 감지하고 있었다. 지난달 일간지 더선이 프리미어리그 유명스타가 부인의 눈을 피해 밀애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그 즈음 긱스가 자신의 불륜설 보도를 막기 위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고, 트위터 이용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는 등 사생활 보호를 위한 투쟁을 벌였다. 하지만 트위터 상에서 그 스캔들의 주인공 긱스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사건은 영국 고등법원의 명령이 효력을 미치지 않는 스코틀랜드에서 터졌다. 스코틀랜드에서 발행하는 선데이 헤럴드에서 긱스의 이름과 함께 대문짝만하게 얼굴 사진을 실었다. 이후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됐다. 유명 정치인 존 헤밍 자유민주당 의원도 긱스의 이름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영국 법원도 더이상 보도금지 명령이 효력이 없어졌다고 인정했다. 영국 BBC까지 이 소식을 비중있게 전했다.
긱스와 스캔들의 주인공 섹시스타 이모젠 토마스(29)는 미스 웨일스 출신으로 최근 '가장 섹시한 배우자' 설문에서 1위에 오른 모델 겸 배우다. 그녀는 영국 출신으로 우스터 대학 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려했고, 2003 미스 웨일스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할 정도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유명 모델 겸 배우이다. 그녀는 현재 영국의 인기 TV 시리즈 '빅브라더'에 출연 중으로, 이모젠 토마스의 뛰어는 미모만큼이나 남자관계로도 소문이 파다했습니다. 이모젠 토마스는 미국 톱모델로 인기있는 타이슨 벡포드와 사귀며 화제가 됐고, 이후 빅브라더에 출연하면서부터는 배우 러셀 브랜드와도 연인 관계였다. 또한 이모젠 토마스는 운동선수와의 염문도 계속 터져나왔다. 이번 라이언 긱스와의 스캔들 외에도 토트넘 공격수 저메인 데포, 스완지 시티의 매튜 콜린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스캔들이 터지기도 했다.
이모젠 토마스는 사건이 터지자 결국 자신의 트위터에 "인생 최악의 날, 감정적으로 지쳤다"(The craziest day of my life. Emotionally exhausted!!)고 남겼다.
이런 긱스의 스캔들 소식에 이어 또 놀라운 뉴스가 터졌으니 긱스와 제수씨와의 불륜인데, 긱스의 스캔들 소식을 듣자 긱스의 유일한 불륜 상대인 줄 알았던 나타샤(28)는 배신감에 휩싸였고 급기야 친구에게 이를 털어놓아 폭로까지 이어졌다.(추가로 나타샤의 어머니와의 스캔들도 났었다)
2003년 긱스는 맨체스터의 한 호텔 클럽에서 당시 20세인 나타샤와 잠자리를 가졌다. 당시 긱스의 아내 스테이시는 첫 아이를 임신 중이었다. 긱스는 스테이시의 출산 다음 날에도 나타샤와 성관계를 가졌다. 2003년 5월 나타샤는 긱스의 친동생 로드리(34)와 교제하기 시작했고 이를 안 긱스는 나타샤를 한동안 멀리했다. 하지만 2006년 6월 자선 골프대회에서 긱스는 동생의 아이를 임신해 만삭이 된 나타샤를 만나 다시 잠자리를 가졌다. 로드리와 나타샤는 2010년 4월 정식 결혼식을 올렸지만 긱스는 올 4월 9일까지도 나타샤와 은밀한 만남을 계속 가졌다.
7부 리그 살포드시티의 감독을 맡고 있는 긱스의 친동생 로드리는 졸지에 형과 아내 모두에게 배신당한 처지가 됐다. 자신의 아내와 친형의 부적절한 관계를 알게 된 그에게 남은 것은 분노뿐이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로드리는 자제심을 잃은 듯 망치를 들고 긱스를 찾아가려고 했다. 주위의 만류가 없었다면 큰 일이 벌어질 수도 있었다. 로드리는 “진정할 수 있지만 매우 더러운 일이었다”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항변했다.
영국 ‘더 선’은 나타샤가 긱스 외에도 맨유 출신 선수 3명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폭로했다. ‘더 선’은 “드와이트 요크(40, 은퇴), 필립 바슬리(26, 선덜랜드), 대니 심슨(24, 뉴캐슬)이 맨유 소속이었을 때 나타샤와 잠자리를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긱스의 부인 스테이시는 제수와의 충격적인 관계폭로 주장에도 불구하고 라이언 긱스의 부인은 여전히 긱스와 함께할 것이다. 나타샤가 긱스를 뺏어가려는 8년간의 시도의 일부분으로 또 한번 긱스를 유혹하려고 한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긱스를 용서하려고 한다. 나타샤가 긱스와 2003년 처음 만난때부터 긱스를 유혹해 왔다고 생각하고 있고, 37세의 긱스가 나타샤를 거절하자 나타샤는 계속해서 긱스를 만나려는 시도로 동생인 로드리를 이용했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중개인인 나타샤는 긱스를 가질 수 없게 되자 차선책으로 로드리를 선택 했다고 생각한다. 34세의 로드리 긱스와 결혼했으며 한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나타샤가 이번에 긱스가 그녀와 8년간 관계했다고 밝힌 것은 긱스의 가정을 깨기 위한 최선의 시도인 것으로 믿는 것이다. 스테이시는 지금 힘든 상황에 처해있지만 결코 라이언을 떠나진 않것이다. 라이언은 스테이시와 함께해왔고 훌륭한 아버지이다. 절대로 나타샤가 이기게 두지는 않을 것이다.
과연 긱스의 미래는??
본문은 여기저기서 짜집기해서 매끄럽지 못할 수가 많음..
귀찮아서 급마무리..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00901n05454
But at least you're in good company. So much good company that we've had to extend our usual Top 10 list into a Top 15 of most horrific misses ever...
15) Let's start with Mark McKeever of Halesowen against Bath City four years ago. With the goal at his mercy, he can nod or chest it in. Or he could try something a little more spectacular...
14) Top marks here for the lovely German version of You've Got A Friend In Me playing on the soundtrack. Not to mention this horrendous gaffe by Anco Jansen of FC Zwolle in a 3-3 draw against FC Eindhoven three years ago...
13) Over the pond now, and great work from close range here for the unfortunate Ed Young of Hammond Baptist High...
12) Here's Tevez's old Manchester United team-mate, Cristiano Ronaldo proving that even the best can screw it up royally...
11 Good work here from the aptly-named Ismael Blanco as AEK Athens lose to Panathinaikos in the 2009 Greek play-offs...
10) Kei Kamara of the Kansas City Wizards actually gets the ball in the net here. But it's ruled out for handball after a momumental cock-up against the LA Galaxy...
9) The Italian commentator tells Diego Forlan to "put your head in the shame" after this bewildering blunder against Juventus on United's 2003 pre-season tour of the USA...
8) Outstanding stuff from Scotland's Chris Iwelumo in their World Cup qualifying draw with Norway in October 2008...
The radio commentary, starring Alan Rough, is priceless too...
7) From the qualifiers to the real thing last summer, and the Yak is fed with the goal at his mercy and the whole world watching...
6) Bet you wondered when this timeless 1992 classic from Ronny Rosenthal would crop up, didn't you?
5) This is supposedly from Paraguay. And it's remarkable.
4) Another miss of unknown provenance here, which first cropped up on Danny Baker's original Own Goals And Gaffes tape all those years ago. In the intervening years, it's been turned from colour to mono but the quality of the cock-up remains high.
3) Sensational stuff here from Dinamo Zagreb's Ilija Sivonjic in a 1-1 draw with Cibalia Vinkovc last year. It's reckoned that this one was measured at a full three inches out...
2) No provenance from this one either, but the would-be scorer's name appears to be Zulakovic - and he gets a Z for effort.
1) But the very worst miss of all is English. Tik a boo, Harrow Borough's Rocky Baptiste...
잊고 있었는데 이번주말부터 프리미어가 시작한다.
이젠 어떤 리그에 가입을 해야하나..
1031986-223182 리그 한번 만들어 봤다..
1031986-223217 (HTH)도 만들어보고..
메인 리그가 없으니 여기저기 기웃거려봐야겠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