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프리메라리가'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7.05.17 스페인 국대 여친들..
  2. 2007.05.17 사진들..
  3. 2007.05.17 호아킨 사진들..
  4. 2007.02.27 [La Liga] 흥미로운 3월 레이스
  5. 2007.02.27 스페인 발렌시아 CF의 새로운 홈구장
예전에 축구선수들의 부인과 여친들을 봤는데,
모델도 많았고, 하여튼..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 많던데..
그땐 진짜 이쁘다고 소문난 여자친구들이였는데,
스페인은 어떨까요??
갠적으로 애쉴리 콜 여친이 괜찮던데..



스페인..

호아킨의 부인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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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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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인다..


후아니토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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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의 전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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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 취향이 쫌 의왼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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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의 새로운 여자 친구랍니다..
진짜 훨씬 나아보임..


토레스의 여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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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루니 커플을 보는 듯한
뭐 나만의 느낌이지만..
저 여자에 대해선 아무 것도 모르니..


라모스의 예전 여자친구(현재 여자친구 얘긴 언급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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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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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세스크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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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에서 동거중이라는듯..


알론소의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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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생겼다..
알론소도 은근히 나이들어 보이는뎀..

카시야스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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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분은 전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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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시야스의 여친..
03년도 미스 스페인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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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생각보다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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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의 여자 친구와 카시아스의 여자친구.. 마지막엔 살가도의 부인과 아이..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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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 보기 좋다~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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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위권에 걸쳐 일대 접전 양상이 계속되고 있는 06/07 시즌 라 리가의 순위 레이스를 정교하게 예측해 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각 팀들 간의 순위다툼 양상이 '무질서를 바탕으로 한 혼전'이라기보다는 '어느 정도의 질서와 체계가 잡혀 있는 접전'이란 점에서 전반적이고 대체적인 구도를 파악하기에는 그다지 큰 어려움이 없다.

올 시즌 라 리가의 판도는 각종 언론, 전문가, 도박사들이 내놓은 프리뷰의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당초 유럽 무대 진출권으로 분류되었던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 세비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라고사 등이 고스란히 1~6위권에서 박빙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을 뿐 아니라,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데포르티보와 비야레알 등 역시 '유럽 무대 가시권'에 놓여져 있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3월 일정은 시기적으로 시즌 중반부의 고개를 넘어 후반부의 길목으로 돌입하는 타이밍에 진행될 뿐 아니라, 전체적인 순위 다툼의 윤곽을 보다 뚜렷하게 만들 수 있는 빅경기들이 다수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은 실로 크기만 하다.

먼저 리그 3연패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경우 25~26라운드 일정을 통해 우승 경쟁자들인 세비야, 레알 마드리드를 연거푸 상대해야 하는 버거운 입장에 놓여져 있다. 여기에 사라고사와의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 리버풀과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일정이 겹쳐들어 바르셀로나의 3월 스케줄은 공포의 4연전(사라고사-세비야-리버풀-레알)으로 장식되고 있다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림: 위기 아니면 기회? 3월 들어 매우 중요한 경기들을 치러내야 하는 바르셀로나.]

변함 없이 '트리플 크라운'을 올 시즌 목표로 설정해놓고 있는 바르셀로나이긴 하지만 홈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 0-1로 패배, 적지 않은 핸디캡을 안고 싸워야 하는 사라고사와의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은 이미 바르샤 측의 시야에서 벗어나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코파 델 레이에 최소한의 힘을 들이는 대신 세비야, 리버풀, 레알과의 경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 바르셀로나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가 서로 얽히고 섥히는 사이 발렌시아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을만한 3월 일정을 맞이한다. 셀타(홈)-오사수나(원정)-라싱(홈)으로 이어지는 일정이 크게 어렵지 않을 뿐 아니라, 그 동안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 왔던 비센테, 바라하, 에두, 델 오르노 등이 모두 3월내에 '풀가동'될 것이란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까닭이다. 여기에 호아킨이 최근 들어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도 발렌시아의 3월 전망을 밝게 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손꼽힌다.

호시탐탐 UEFA컵 존에서 챔피언스 리그 존으로의 도약을 엿보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40/5위)와 사라고사(승점 39/6위)의 3월 행보에도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두 팀은 승점 43점을 마크 중인 발렌시아, 레알 마드리드와 지속적으로 근소한 차이를 유지하고 있어 언제든지 4위권으로의 '점프'가 가능한 상황. 이와 반대로 레크레아티보(승점 37/7위), 헤타페(승점 36/8위), 에스파뇰(승점 35/9위) 등의 추격 또한 만만치 않아 두 팀 모두 긴장감 넘치는 3월을 보낼 것이 유력해 보인다. [그림: 아틀레티코와 사라고사, 3월 18일 27라운드에서 격돌.]

24라운드에서 나란히 승점 3점을 챙기며 중·상위권 팀들과의 격차를 좁히는데 성공한 데포르티보와 비야레알의 3월 활약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팀은 올 시즌 유럽 무대 진출을 목표로 설정해놓았음에도 불구,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감독과 팀내 스타들 간의 불화, 확실한 골잡이의 부재라는 공통된 문제점에 시달리며 실망스럽기 그지 없는 06/07 시즌을 보내 왔다.

사실상 7~8위권을 현실적인 목표로 설정해놓고 있는 데포르티보(승점 33/11위)와 비야레알(승점 32/12위)은 얼마 전 인터토토컵 참가 신청서를 공식적으로 제출, 유럽 무대로 복귀하기 위한 의지를 변함 없이 불태우고 있는 상황이다. 6위 사라고사(승점 39)와의 격차는 다소 부담스럽지만, 레크레아티보(승점 37/7위), 헤타페(승점 36/8위), 에스파뇰(승점 35/9위) 등과는 충분히 박빙의 레이스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데포르티보의 경우 코파 델 레이 우승을 통한 UEFA컵 진출권 획득에도 남다른 동기를 부여받고 있다. 데포르티보에게 있어 코파 델 레이 우승은 근 5년만에 획득하는 타이틀인 동시에 UEFA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목표임이 틀림 없기 때문. 데포르티보는 지난 8강 1차전에서 바야돌리드를 4-1로 완파, 사실상 준결승 행 열차에 탑승해 있다.

비야레알, 데포르티보와 대조적으로 꿈만같은 06/07 시즌을 보내고 있는 레크레아티보와 헤타페의 돌풍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여부도 3월 레이스의 흥미로운 볼거리 중 하나다. 레크레아티보(아틀레티코/홈, 헤타페/원정, 바르셀로나/홈)와 헤타페(레알/원정, 레크레아티보/홈, 데포르티보/원정) 모두 3월 일정이 녹록치 않아 25~27라운드에 이르러 한 차례 고비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하위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잔류 다툼 역시 팬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19위 소시에다드(승점 14)와 20위 힘나스틱(승점 14)의 경우 강등이 확정단계로 접어들고 있지만 14~18위까지의 5팀 - 베티스(승점 27), 레반테(승점 27), 셀타(승점 26), 마요르카(승점 26), 빌바오(승점 25) - 은 승점 2점이란 울타리 안에서 서로 물고 물리는 접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 사커라인 이형석 -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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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시작해서 축구로 해가지는 영국,이탈리아와 함께

세계 3대 프로 리그를 가지고 있는 정열의 나라 스페인

그중 유명한 발렌시아 FC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미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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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encia CF's new home
Name: Nuevo Estadio Valencia
Club: Valencia CF

Scheduled inauguration:
May 2009
Capacity:
75,000 seats
Pitch dimensions: 105*68
 
75,000여개의 좌석
2009-2010 시즌을 겨냥해 준비중이다
이제 건축물도 거의 디자인이 좌우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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