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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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서울 제정 제 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1월 20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http://www.seoulmusicawards.com/
작년에는 소시대가 대상과 몇개의 상을 타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올해도 시상식이 열리는데 투표를 진행하고 있더라..
본상, 신인상, 인기상 3부분의 투표가 진행중이며 본상은 10팀, 신인상은 3팀정도, 인기상은 2팀까지 주는 것으로 알고있다.
이중 인기상은 100% 투표로 주는 상이라고 한다.
2010년 11월 8일부터 2011년 1월 17일까지 무려 3달동안 투표가 진행된다.
한번 투표를 하는데 무려 500원이들며 하루에 10번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이건 좀 너무 하는 것 아닌가.. 앨범을 만든 것도 아니고 그들 출연 시킬뿐인데, 상줄테니 돈 좀 많이 투자해라..
아이돌 팬들이야 10대 20대 청소년, 젊은이들이 대부분일텐데 하루에 오천원씩, 그렇다고 직접 가수들한테 가는 이득도 아니고..
팬들 가수들에게 상주자고 투표들 하고있을 텐데.. ㅉㅉ


하여튼 본상의 순위는 비스트가 1위이다..
비스트 팬들은 10위까지 안착이 불안 한가보다.
본상 투표에 힘으 쏟고 있다.
슈퍼쥬니어와 소녀시대 팬들은 화력이 대단하다..


신인상은 대국남아가 엄청 달리고 있다.
이렇게 힘을 쏟았는데, 갠적으론 못받을거 같은데..


인기상은 100% 투표이기 때문에 순위 그대로 2위까지 받을 수 있다.
의외로 샤이니가 꽤 오래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얼마전과 비교하면 점유율이 슈쥬와 소시는 증가 추세이고 샤이니는 늘지 않는데, 그래도 줄지도 않고 꽤 방어중..

엠넷이 sm과의 마찰로 mama에서 욕을 무쟈게 먹은적이 있다.
그중 나오지도 않는다는 sm을 투표에 집어 넣어 sm팬들의 돈을 엄청 뜯어가고는 결국 sm은 오지도 상도 받지 못했었다.
각설하고 내가 하고픈 얘기는 투표를 왜 유료로 하는 것인지..
유료는 그렇다쳐도 한통에 500원 하루 10번가능, 3달동안 진행..
이 투표 한번으로 업체들은 몇백은 벌었을 듯..
그렇다고 sm등 기획사나 가수들이 버는 것도 아니고..
정말 엄청난 결과물도 아니고 어렵게 수고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가수와는 직접 관계도 없는 사람들에게 팬들은 돈을 쏟아붓는다는게 정말 안타깝고 한심하다..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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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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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ximkorea.net/cms/contents_view.php?contents_uid=661&contents_cate=1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바둑 금메달을 딴 이슬아가 맥심 잡지에서 화보를 찍었다.

이사진은 잘나온 듯하다.
피부도 뽀샤시 하고, 귀엽고..

다른 사진은 볼살 때문인가, 화장도 좀 어색한 듯 하고..
웃을 때와, 입을 다물고 있으면 볼살이 터질 것 같네..
이윤열 닮았단 소리가 있네..

근데 맥심이 바꼈네..



바둑 요정 이슬아_MAXIM COVER GIRL from maxim kor on Vimeo.



갠적인 느낌인데, 정다래는 방성윤을 좀 닮은 듯.. 화보에는 화장을 너무 진하게 해서 그런지 좀 이상하다..
화보 찍을때 강렬한 것도 좋지만 이쁘게 나와야 좋은거 아닌가.. 갑자기 2ne1 화보가 생각난다.. 그런 짓은 안했으면 한다..
손연재는 귀엽긴 한데 이쁜 줄은 잘 몰겠다. 못생겼다는게 아니라 나이들어 보이는 것보단 청초한 이미지가 더 잘 어울리는 듯..
광저우 얼짱이라 불리우던 애들 중엔 갠적으론 차유람이 젤 매력적이긴 하던데, 중국 신예에게 져버리는 바람에..
김가영도 그 중국 애한테 다 이겼다가 솔리드 못치는 바람에 우승 못하고 한큐에 훅가던데..
여자는 화장을 하면 이뻐지긴 하는 것 같다. 얼굴의 잡티 같은 것도 없애고 피부톤도 밝아지고..
다만 화장을 잘해줘야지.. 어색한 면도 있고..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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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08&aid=0002450993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전신성형'발언 때문에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의원 보좌관에 도전하는 걸그룹 티아라의 직업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 '티아라의 드림걸즈'가 결방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략)
하지만 안 대표의 발언이 있기 전부터 "20대 보좌관이라는 직업은 '20대의 꿈을 대변한다'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 않는 것 같다", "정치에 관련된 일은 티아라 이미지에 딱히 좋을 게 없다","보좌관 직업체험은 취소할 수 없느냐"는 시청자 의견이 많았던 터라 이를 제작진이 수렴했다는 분석도 있다.

엠넷, 코어, 광수.. 어찌 하는 짓이 하나도 맘에 안들까.. 돈만 쫒는 비열한 집단..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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