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08&aid=0002450993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전신성형'발언 때문에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의원 보좌관에 도전하는 걸그룹 티아라의 직업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 '티아라의 드림걸즈'가 결방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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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 대표의 발언이 있기 전부터 "20대 보좌관이라는 직업은 '20대의 꿈을 대변한다'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 않는 것 같다", "정치에 관련된 일은 티아라 이미지에 딱히 좋을 게 없다","보좌관 직업체험은 취소할 수 없느냐"는 시청자 의견이 많았던 터라 이를 제작진이 수렴했다는 분석도 있다.
엠넷, 코어, 광수.. 어찌 하는 짓이 하나도 맘에 안들까.. 돈만 쫒는 비열한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