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 SD카드 뿐만 아니라 USB 메모리로도 사용이 가능한 USB 커넥터가


  내장되어 있어서
리더기가 필요없이 USB 포트에 바로 연결해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ㆍ규격

- 가로 : 24mm- 세로 : 32mm - 높이 : 2.1mm

ㆍ무게 1.5g

ㆍ색상 검정색

ㆍ전원전압 2.7V ~ 3.6V

ㆍ제품설명 및 특장점
- Read,Write Speed : 10mb/sec, 9mb/sec
- 이동성 저장장치와 SD 카드의 기능을 하나의 카드로 통합 시킨 혁신적인 메모리.
- 이 카드는 샌디스크가 독창적으로 고안한 이음새가 달린 디자인을 이용하여 SD 카드를 USB Adapter로
ㆍ- 변형시켜줌으로써 카드리더기 혹은 PC card adapder 기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 사용하기 편한 콤팩트 사이즈와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Compact & Slim 가로 24mm, 세로 32mm, 두께 2.1mm)
- 디지털 네트워킹을 위한 고속 데이터 전송 ( Fast Access For Digital Data )
- 비휘발성 저장매체로 Data저장을 위한 별도 전원 불필요 (사용 전원 : 2.7 V - 3.6 V)
- 우표크기의 최소형 사이즈로 Camcorder, 휴대폰, PDA, 스마트 폰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

ㆍ최소요구 System
- Windows 2000 SP4; XP SP2
- Mac OS 10.1.2+
- USB Hi-Speed Hub Port (500mA)
- 사용 가능한 USB포트 (USB 확장 케이블 사용 가능)

ㆍ주의사항
- 임의로 분해, 해체하거나 사용자의 실수로 인한 제품 불량은 교환대상에 들지 않습니다.
- 적용될 기기 (디지털카메라나 캠코더 등등)에 카드 종류가 맞는지 확인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 제품에 결함이 없는 한 반품이 불가합니다.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상품 훼손 및 상품가치 상실등의 경우는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사은품







UBS와 SD 모두 가능한 제품이다. 성능은 일반 SD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다.

그러나 장점은 역시 리더기가 필요 없다는 것.. 사실 내컴퓨터엔 내장 리더기가 달려있어 별 문제가 없지만 다른 컴퓨터엔 리더기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뽀대 아닌가..

새해부터 질러 버렸다.. 뭐 사실 새해들어서 이보다 먼저 지른 것도 있지만..

이것은 벌써 질렀고(선물용으로 두개더, 개당 3만원 정도) 오늘도 눈에띈 제품이 있다.

그 제품을 지르지 못한 이유는 이것보다 비쌌고, 이벤트가 바로 얼마전에 끝났기 때문이다.

이벤트기간이였으면 질렀을텐데..

아마 다음 월급때까지는 못지를듯.. 여력이 없다.. 다음 월급도 많이 남았는데, 일주일새 벌쌔 30이 훌쩍 날아가 버리는 구나.. ㅡㅜ;;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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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갤에 처음 온 횽들이나, 시계에 대해 잘 모르는 횽들이 시계를 사려고 시계에 관하여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면, 흔히 접하는 문제가 바로 시계의 무브먼트(Movement)에 관한 문제일거야.
이건 오토매틱 식이니, 이건 쿼츠 식이니, 이건 수동이라서 직접 감아줘야 한다느니, 대체 무슨 소리인지..
그냥 시계는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잘 가는거 아닌가? 하는 횽들이 많을거야.

 따라서, 시계를 제대로 고르기 위해서는 시계의 작동 방식에 따른 분류를 알아두어야지.
나도 잘 모르는 꼬꼬마이긴 하지만, 아는 대로 정리를 해 볼게.

 일단 시계는 기본적으로 전자식인 쿼츠(Quartz)와 기계식(mechanical) 시계로 나뉘어.

 먼저 작동 원리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시갤에 처음 온 횽들이 흔히 알고 있는 일반적인 시계, 즉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쿼츠 방식인데,
쿼츠 시계는 (보통 건전지로부터) 전기를 공급받아 작동되는 전자식 시계를 뜻해.
쿼츠라는 단어 자체가 석영(수정, Crystal)을 뜻하는 단어야.

 이건 뭐 과학적 성질을 이용한 건데, 쿼츠 시계가 돌아가는 과정은 압전기 현상이라 부르는
석영(수정, Quartz)이 진동하는 성질을 이용한 거야.
즉 수정막에 전압이 가해지게 되면 수정은 진동하게 되고(보통 1초에 32,768회..
32,768헤르쯔라고도 하지), 이 수정 발진자(水晶發振子)의 진동이 전자 회로를 통해 카운트되고
이 카운트가 시각을 나타내는 데 쓰이게 되는거야.

 그런데 기계식 시계는 쿼츠와는 달리 전기의 힘을 이용하지 않아.

기계식 시계는 메인 스프링(mainspring)의 힘에 의해 돌아가는데, 메인스프링이 감겼다가
풀리는 힘과 헤어스프링(hairspring, 밸런스 스프링이라고도 불러)의 탄성에 의해서 밸런스 휠
(balance wheel)이 조낸 빨리 왔다갔다 마구 움직이게 돼.

바로 이 진동이 기계식 시계를 구동하는 원천이야.
 
 흔히 기계식 무브먼트들의 분당 28,800회(1초에 8번)나 21,600회(1초에 6번) 진동이라는 것은
이 밸런스 휠의 진동을 말하는 거지. 아무래도 고진동인 쪽이 초침이 좀 더 물흐르듯 흐르겠지만,
안정성은 아무래도 1초에 6회 진동하는 쪽이 낫다는 소리도 있긴 해.
(어차피 별 따질 수준은 아니겠지만.)

 기계식 시계는 또 다시 크게 2종류로 나뉠 수 있는데,

 기계식 시계는 다시 자동(automatic) 시계와 수동(manual) 시계로 나뉘어.

 자동 시계, 오토매틱 시계는 말 그대로 자동으로 메인스프링에 동력이 공급되는 방식이야.
횽들이 시계를 찬 채로 움직이면 그 힘에 의해서 로터(rotor)가 돌아가면서 스프링을 감게 되는 거야.
지구 중력을 이용한 거지. 당연한 말이지만 시계를 안 차고 놓아 둔다면 시계가 멈춰.
물론 귀찮거나 돈이 남는 횽들은 자동 와인더를 구비하면 그 문제는 해결..

 오토매틱 시계는 저절로 감기는 특성 때문에 셀프 와인딩(Self-winding)이라고도 불러.


 반면, 수동 시계는 직접 사람이 용두를 돌려서 스프링을 감아줘야 하는거야. 매일 아침 일어나서 시계에 밥 먹어주는거다? 근성이 있어야 해?

 사람이 직접 감아줘야 하기 때문에 핸드 와인딩(Hand-Winding) 시계라고도 해.
사실 엄밀히 말해서 핸드 와인딩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wind의 p.p형인 Hand-Wound 시계라고
부르는 게 올바른 영어식 표기라고 알고 있어. Hand Wind-up 시계라고도 하지.

 물론 감아줘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비싼 기계식 시계들은 감아주면 조낸 오래 가는 것들도 있지만, 보통 흔한 것들은 38~44시간 정도를 버틸 수 있어.

 그리고.. 아무래도 쿼츠와 기계식 시계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 정확도- 성능에 있다고 봐.
 
 쿼츠 시계가 아무래도 전자식인만큼 훨씬 정확해. 수정의 진동은 초당 32,768회로 기계식의 진동보다 훨씬 빠른데다, 더 안정되어 있어.

 한 달 내내 차도 쿼츠 시계의 오차래봤자 10초 정도겠지만, 기계식 시계는 하루에 그만큼의 오차는 당연스럽겠지.
 기계식 무브먼트들 중에서 "어익후, 너 조낸 정확하군하!" 라고 COSC에서 딱지를 붙여준 놈들을 크로노미터chronometer 인증 무브먼트라고 하는데..
 이놈들도 하루 평균 오차가 -4초~+6초야.
 
 시계의 정확도는 쿼츠가 비교할 수 없이 정확하겠지만, 사실 보통 사람들 기준으로 하루에 10초 차이나는 것 정도가 그리 대수일까..?
뭐 그런 생각이 드네.

 그리고 쿼츠 시계는 용두 감을 일이 없긴 하지만, 배터리가 닳는다는 게 문제야.

리튬이니 뭐니 파워 빵빵한 건전지를 넣어도 몇 년은 버티겠지만.. 10년은 못 버틸꺼 같은데..
그래서 태양전지판을 이용한 쿼츠 시계나 오토매틱 시계에서 나오는 것처럼 착용자의 팔의 움직임에 따른 역학적 에너지를
이용한 자가 발전 쿼츠 시계들도 있어. 세이코(Seiko)의 키네틱이 대표적인 예시지.

 근데 기계식 시계는 그럼 건전지 갈아줄 필요가 없어서 좋긴 하겠지. 그런데 기계식 시계만의 또다른 특징 하나는,
3~5년 마다 분해소지를 해 주어야 한다는 점이야. 게다가 이건 돈까지 또 드니까..
특히 무브가 좋은 건 분해소지 비용도 만만하진 않아.

 왜 쿼츠 시계는 안하는 분해소지를 하냐면 쿼츠 무브먼트는 상대적으로 구성이 간단한데다
전자식이라 가만히 놓아두어도 배터리 수명이 다할 때 까지 잘 돌아가는 경우가 많지만,
기계식 시계는 먼지가 쌓인다거나 이래저래 부품의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잖아.


 뭐 요약하면 시갤에서는 이래저래 까이고도 또 까이는 쿼츠 시계가 더 값싸면서,
더 편리한데다 더 정확하기까지 해.

그런데 왜 기계식 시계가 왜 더 비싸고, 시갤에선 기계식 >> 넘을 수 없는 안드로메다 4차원의 벽 >>>> 쿼츠일까??

 답은 간단해.

 옛날부터 내려오는 장인 정신과 혹은 더 복잡한 기계적 산물에 대한 경외감이라든가,
초침이 물흐르듯 가는 모습이라든가(의외로 난 이게 매력적이던데.. 쿼츠 시계는 1초에 1번 딱
딱 끊기면서 초침이 가는게 마음에 안 들어. 물론 물흐르듯이 초침을 돌리는 쿼츠도 있긴 있어),
째깍째깍거리는 소리라든가. 혹은 시스루백을 통해서 무브먼트를 본다거나..

뭔가 손목에서 생동감있게 시계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매력적이라고 봐.
각 부품들이 조화를 이루어서 시각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악기랄까..? (좀 예찬을 하자면)

 그리고 좀 더 고급스럽다는 점이랄까.. 비싼 브랜드들에서 기계식 무브먼트를 쓰고 있고.. 일단 남자라면 기계식 간지!! 라는 말도 있고..

 주인장횽의 표현을 빌자면 시계의 옥황상제 파텍 필립으로부터 시작해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명품 시계인 로렉스라든가.. 기계식 시계잖아.

 디자인 간지나게 만들어봤자 짭이랑 똑같은 미요타 쿼츠 무브 쓰는 홍독은 시갤에서 매일 까이지..

 앞에서도 말했지만 기계식 시계의 정밀한 무브먼트는 쿼츠 무브먼트처럼 아무나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전통, 기술력을 가진 시계 명가에서 생산되는 것이기 때문이고, 그 품격, 진정한 명품이랄까...
된장녀들이 찾는 홍독 따위와는 감히 차원이 다른 간지인거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시갤에서도 꾸준히 올라오는 시갤 오덕후라는 소리가 있고.. 만년 떡밥이니 더 이상 말하는 건 이 글에서 다룰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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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llergy횽아가 쓴글 펌.






많은 사람들이 쿼츠와 오토로 구분하지만


정확히 얘기하자면 쿼츠식 시계와 기계식 시계로 구분하는 게 맞습니다....


쿼츠식시계는 건전지로 구동이 되는 시계이고


기계식시계는 태엽을 감아줘서 구동이 되는 시계입니다...


기계식 시계는 태엽을 감아주는 방식에 따라 자동(오토)시계와 수동시계로 나뉘는거죠...


자동시계는 시계를 찬 손목의 운동량으로 태엽이 감겨 구동이 되는거고


수동시계는 말 그대로 손으로 용두를 잡고 돌려줌으로서 태엽이 감기는 겁니다...


쿼츠식 시계보다 기계식시계가 훨씬 더 복잡한 구조를 요하기때문에


가격면에서는 당연히 차이를 보입니다....


그리고 쿼츠파동은 혹시 70년대에 있었던 쿼츠혁명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쿼츠혁명은 70년대까지 스위스, 독일, 영국등이 주름잡던 전세계 시계시장에


일본이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던 시기을 말합니다....


수동시계와 자동시계만이 존재하던 그 시절에 일본은 쿼츠시계라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시계를 만들어 낮은 가격과 시간의 정확성으로


유럽의 시계산업에 엄청난 타격을 주게됩니다...


덕분에 당시 유럽의 훌륭한 시계회사들이 수도없이 문을 닫았고


살아남은 시계회사들 대부분은 쿼츠시계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의 명품시계들의 가격에서 거품이 빠졌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과거 훌륭한 회사들이 역사속으로 사라져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할말은 많지만 더워서 더이상은 못쓰겠네요...


도움이 되시길...


# 쿼츠·오토·오토쿼츠

마니아들은 시계 속을…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김홍민(28)씨는 대학 때 늘 손목에 차고 다녔던 싸구려 전자시계 대신 직장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시계를 구입하기로 맘먹었다. 인터넷 포털 검색 사이트에 적당한 가격의 시계를 추천해 달라는 글을 올렸더니, ‘오토매틱’, ‘쿼츠’, ‘오토쿼츠’ 등 전문 용어가 포함된 장문의 댓글이 올라왔다. 브랜드나 디자인만 고려해 시계를 고르는 이들에게 시계 작동법을 가리키는 이 단어들은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마니아들 사이에선 시계 선택의 첫째 조건으로 꼽힌다.

오메가 정숙영 대리는 “패션 시계는 디자인이나 색상 등 외형을 강조하지만, 오메가와 롤렉스 등 정통 시계 브랜드들은 작동 방식이나 방수 등 기능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건전지가 필요 없는 오토매틱 시계는 손목 움직임에 따라 무게 추가 회전해 중앙 태엽이 감겼다가, 이 힘에 의해 시침과 분침이 움직인다. 좁은 공간에서 지렛대와 톱니바퀴, 태엽과 용수철 등 작은 부품들이 기계적 에너지를 주고받기 때문에 손목 움직임과 외부 충격에 민감하다. 하루 1∼2초 정도 오차가 난다. 하루가 86400초이니 오차율은 0.0011% 정도. 마니아들은 이 정도의 오차에 불만을 드러내면서도, 최고 품질의 시계라는 자부심에 오토매틱 시계를 찾는다. 원래 오토매틱 시계는 용두를 감아 ‘밥’을 주는 매뉴얼 시계와 함께 기계식 시계로 구분됐지만, 최근엔 대부분 브랜드가 오토매틱 시계 생산에 열을 올려 ‘기계식=오토매틱’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외형을 강조한 패션 시계 대부분은 쿼츠 시계다. 쿼츠는 핵심 부품인 수정(쿼츠)에서 따온 말. 건전지의 전압을 받은 수정은 1초에 32768㎐씩 규칙적으로 진동하는데, 이를 조절해 초침과 분침 등을 움직인다. 일주일에 1∼2초의 오차에 그쳐 고가인 오토매틱 시계보다 정확하다.

오토쿼츠 시계는 오토매틱과 쿼츠 방식 모두를 채용했다. 오토매틱 시계처럼 무게 추의 회전으로 힘을 만들어 낸다. 원동기를 통과한 이 힘은 전기력으로 바뀐 뒤 분침·초침을 움직인다.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쿼츠 시계처럼 오차가 작다.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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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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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dndms545.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989

밥통은 발단은 조금 오래된 4월 17일 조석작가의 마음의 소리에서...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20853&no=95&page=4

마음의소리 95화 [ 여기 고양이 있음 ]
 
 

이제 문제의 시작으로 갑니다

8월 1일 워니 작가의 골방환상곡이 문제의 시작입니다.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15441&no=228&page=1
 
골방환상곡 210화 [우리집의 경우]
 
 

만화 제일 끝에 나오는 사람이
낢이 사는 이야기를 연재하는 서나래 작가의 아버지 입니다.
결국 워니 작가가 서나래 작가의 아버지를 등장시키고....
서나래 작가가 저 문제의 만화를 이어받으면서 민폐 릴레이가 시작됩니다
아래는 8월 3일자 "낢이 사는 이야기" 편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22045&no=74&page=1
 
낢이사는이야기 74화

 

제일 마지막에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네이버 웹툰에서 "마음의 소리"를 연재하는 조석 작가입니다
결말을 못내서 조석 작가에서 떠 넘긴거죠
이에 대한 뒷이야기를 아래의 8월 7일자  "낢이 사는 이야기"에 연재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22045&no=75&page=1
 
낢이사는이야기 75화
 
 

이제  조석작가가 이 이야기를 넘겨받습니다
아래는 8월 7일 "마음의 소리"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20853&no=128&page=1
 
마음의소리 127화 [ 다쓴밥통 ]
 
 

마지막에 서나래 작가를 등장시키면서 끝이라고 해서
민폐 릴레이가 끝났듯 했으나,...
문제 다쓴 밥통 사건은 김선권 작가의 "수사 9단"으로 넘어갑니다
아래는 8월 9일자 "수사 9단"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15568&no=84&page=1
 
수사9단 [ 다쓴밥통사건 ]
 
 

맨 마지막의 몽타쥬 사진이 바로 문제의 발단
"골방환상곡"의 워니 작가 입니다.
다시 워니 작가가 문제의 사건을 이어 받죠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15441&no=232&page=1
 
골방환상곡 214화 [ 문제의 밥통 ]
 
 

위 첫번째 컷 몽타쥬가 수사9단 마지막에 등장한 몽타쥬고
두번째 컷 "두고보자 서나래"에서 서나래가 최초에 문제의 만화를 넘겨받은
"낢이 사는 이야기"의 작가죠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모고교 이사장이 등장하고
"사랑하는 규삼이형 ~" 하면서 다시 만화를 떠 넘기죠
규삼이 형이 바로 네이버에서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를 연재하는 김규삼 작가이고
만화 마지막에 등장한 모고교 이사장 할아버지가 바로 정글고등학교 이사장입니다.
다시 만화는 8월 13일자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로 넘어갑니다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15640&no=115&page=1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110화 [ 봉쇄 ]
 
 

문제의 다쓴 밥통 사건을 여기까지 넘어갔는데..
오늘 네이버 트라우마에서 또 한 건 했습니다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24475&no=21&page=1
- 미스터리 호러지하철 12화

밥통의 저주는 계속 된다.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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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 중 한 분은 깜짝놀랄 스케치 솜씨를 지니고 계신다.

어찌나 똑같이 그리시는지 인물들이 금방이라도 내게 말을 걸어 올 것만 같다.

미술을 전공하신 것도 아니고 그냥 첨엔 재미삼아 그리셨다고 하는데

군에 계실 때 제대하는 장병들의 모습을 한 장씩 그려주셨고 지금은 경비하시는 틈틈이

취미생활로 즐기신단다.

혼자 보기 아까운 솜씨라 이렇게 올려 본다.

출처 : Tong - 내사랑윤대위님님의 강원도이야기통

http://tong.nate.com/sunghansua/39603068

스케치하고 계시는 아저씨.

4B연필과 HB연필 그리고 지우개, 이렇게 세가지가 전부다.

출처 : Tong - 내사랑윤대위님님의 강원도이야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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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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