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솔직해 지자..

언제부터 강남이 서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지금도 별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땅값은 이유없이 오른다..
서울시는 강북과 강남의 불균형 개발이 얼마나 많은 문재점을 낳았는지 알아야 한다..
작은 외침??.. 머 아무도 관심 없다. 땅값말고는..

누가 나에게 사진 수정을 부탁했는데, 지멜로 보내라고 해서 거기 접속했다가 구글 애드센스에 승인이 났다는 메일을 받았다..
사실 구글 애드센스로 돈을 벌면 좋겠지만 난 단순히 그걸 단 블로그가 뭔가 있어보여서(??) 나도 신청을 하게 되었다.. 사실 티스토리에 가입하게 된 이유중에 조그마한 하나 이기도 하다.. ㅋㅋ

하여튼 그걸 어떻게 써먹을까 이것저것 찾다가, 일단 블로그를 좀 꾸며 볼까해서.. 어쩌면 검색하는 동안 구미를 당기는게 몇게 있어서 시도를했다..

결국 성공한건 오른쪽 검색밑에 날씨 정도..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휴.. 눈에만 띄만 아주 좋을듯..
그리고 들리지 않는, 뭐를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는, 껍데기만 있는, 바탕화면 음악 플레이어..
이것 저것에 신경쓰이고, 머 좀 하려니까 시간만 잘가네.. 결국 포기..

구글 애드센스는 만지지도 못하고.. 켘켘..

html이라는건 군대 말년에 잠깐 손대 본것, 그것도 오전반(군대 얘긴 억울한게 너무 많아..)..
할줄아는건 img src와 embed src 뿐인뎀..

오늘 일찍 잘까 했는데 벌써 시간이..
자기 직전에 다운로드가 힘들어 질꺼 같다는 놀라운 얘기를 전해 들었다..
아.. 어떻게 될런지..

p.s 간단히 오늘 한일..
오늘 결국 개강했다.. 아, 내가 여기 있음 안데는뎀..
아침에 점심먹고 김은혜와 커퓌한잔.. 시계는 가져오지 않았다.. 벨소리를 변환하여 핸드폰에 넣었다.. 오랜만에 했지만 간단하였다.. 저녁때 바이킹스 쐈다.. 오늘도 역시 대게가 없었다. 생각보단 샀지만 나름 비싼 돈을 내고 마트가고.. 돌아와서 청소.. 동영상을 보며 티스토리 깔짝되다가 벌써 잘시간이다.. 으흐흐~ 시간은 잘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