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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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단의 이단 규정 명단 (2013년 10월 현재)

 

1

가계저주론,지역귀신의 영적도해

(다키모토 준)

고신(2012/62/집회참석금지)

2

강병국

(생애의 빛)

고신(2009/59/이단성)

3

관상기도

합동(2011/96/교류삼가, 철저배격), 합신(2011/96/참여금지)

4

교회연합신문 (강춘오)

통합(1995/80/이단옹호언론, 2001/86/이단옹호언론 해제, 2009/94/상습적 이단 옹호언론), 합신(2010/95/이단옹호언론)

5

구원파

기성(1985/40/이단사이비집단), 고신(1991/41/이단), 통합(1992/77/이단), 합동 (2008/93/이단), 합신

6

극단적 신비주의

(직통계시, 예언, 환상, 넘어짐, 금가루 현상, 금이빨 사건, 입신등)

통합(2012/97/참여금지)

7

기(氣), 마음수련 관련

합신(2007/92/기훈련 관련 프로그램(뇌호흡, 기체조, 단, 요가, 명상 등)이 ‘유사종교성’이 있다며 ‘참여금지’) 통합(2007/92/‘마음수련’단체에 대해 참여금 지)

8

기독교신문

(대표 김종량, 편집 국장 최규창)

통합(2013/98/상습 이단옹호언론)

9

기독교초교파신문 (올댓뉴스, 천지일보)

통합(2009/94/이단옹호언론), 합신(2010/95/이단옹호언론)

10

김기동 (성락교회, 베뢰아)

고신(1991/41/이단), 합동(1991/76/이단), 통합(1992/77/이단), 합신, 기성, 기침(1988/이단)

11

김민호(열방교회)

통합(2006/91/교류, 참여금지)

12

김용두 (인천 주님의교회)

합신(2009/94/비성경적 신비주의적 이단사상), 대신(2009/44/참여금지)

13

김풍일 (실로암등대중앙교 회)

통합(2009/94/이만희와 유사한 이단사상, 회개는 지켜보아야함)

14

나운몽 (용문산기도원)

통합(1955/40, 1956/41, 1998/83 이단), 고신(1968/18/이단)

15

나충자(벧엘기도원)

고신(1994/44/불건전단체)

16

다락방 운동 (류광수)

고신(1995/45,1997/47/이단), 통합(1996/81/사이비성), 합동(1996/81/이단), 합 신(1996/81/위험한 사상, 참여금지), 기성(1997/52/사이비운동), 기감(1998/23/ 이단), 고려(1995/45/유사기독교운동, 사이비 기독교운동), 개혁, 기침

17

뜨레스디아스 (T.D)

고신(1992/42/불건전), 통합(1994/80, 2002/87/목회자추천받도록),

합동(2006/91/엄히 경계)

18

레노바레

합신(2011/96/참여금지)

19

레마선교회(이명범)

고신(1992/42/불건전한 단체), 통합(1992/77/이단), 합신, 기성

20

로앤처치(황규학)

통합(2013/98 상습적이단옹호신문, 친이단적 행위)

21

말씀보존학회 (이송오)

합동(1998/83/이단), 통합(2002/87/반기독교적 주장)

22

몰몬교

합신, 고신, 기성, 기장

23

박명호(박광규, 한농복구회, 엘리야복음선교회)

통합(1991/76/이단), 고신, 합동

24

박무수(부산제일교 회)

기성(1999/54/이단), 통합(1999/84/비성경적, 사이비적)

25

박윤식(평강제일교회, 구 대성교회)

통합(1991/76/이단), 합동(1996/81/이단 - 2005/90/이단 재확인)

26

박주형(새벧엘교회)

합동(2002/87/강단교류금지-지나친 신비주의, 주관적성경해석문제)

27

박철수(아시아교회, 새생활영성훈련원)

합동(2000/85/비성경적인 영성사상, 교류금지), 합신(2001/86/위험한 신비주 의, 참석금지), 통합(2002/87회/연장연구. 2010/95/참석금지. 2013/98 예의주시)

28

박태선(한국천부교 전도관부흥협회)

통합(1956/41/이단)

29

밝은빛종말론(공용복)

기성(1988/43/사이비성)

30

밤빌리아추수꾼

통합(1990/75/이단), 고신, 기성(42회/이단)

31

베리칩

합동(2013/98/비성경적, 그런 주장을 하는 단체 배격)

32

변승우 (큰믿음교회)

백석(2009/94/제명출교), 고신(2008/58/불건전, 2009/59/극히 위험한 불건전 사상, 그의 저술 탐독및 집회참여금지), 통합(2009/94/극단적 신비주의 형태 비성경적 이단), 합동(2009/94/참여금지), 합신(2009/94/심각한 이단성), 예성, 기성

33

빈야드 운동

통합(1995/81/도입금지), 고신(1996/46/참여금지, 2007/57/빈야드성 유사운동 집회 참여금지), 합동(1997/82/참여자, 동조자는 징계), 기성(1998/53/사이비 성있음),

34

새일파(새일중앙교 회)

고신(1998/48/그릇된 성경해석과 종말론), 기성, 합동

35

서달석 (서울중앙침례교회)

통합(1993/78/구원파와 같은 구원관, 집회참석과 그의 간행물 구독금지)

36

서울평강교회(곽성률, 구장안교회)

통합(2005/90/이단사이비적 행위), 한기총(2005/이단)

37

세계복음화신문

통합(2009/94/이단옹호언론), 합신(2010/95/이단옹호언론)

38

손기철(왕의기도)

합동(2011/96/교류삼가, 집회참석금지). 미주한인장로교연합(2012/교류금지)

39

스베덴보리(한국새교회-새예루살렘교회)

고신(2009/59/뚜렷한 이단사상)

40

시한부 종말론 (다미선교회)

고신(1991/41/이단), 통합(1991/76/이단), 합신

41

신사도개혁운동 (피터 와그너)

고신(2007/57/지극히 불건전한 사상, 관련 저술탐독 금지, 강사초빙 금지, 집회 참여금지), 합신(2009/94/이단성, 참여금지), 미주한인장로교연합(2012/교 류금지)

42

심상용(월드크리스천 성경학연구소)

한기총(2001/반기독교적 인사), 합동(2008/93/반기독교 사상 농후, 논리성과 학문성 결여, 엄히 경계, 관련 출판사 및 그의 글 인용 언론도 경계)

43

아이합(마이클비클)

고신(2011/61/집회참석금지), 미주한인장로교연합(2012/교류금지)

44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한기총(2000/안식교 계열의 이단, 초교파적 대처), 통합(2002/87회/이단, 2011/96/이단 재규정), 합신(2003/88회/이단), 합동(2008/93/이단)

45

안식교

예장총회(1915/4/면직제명), 통합(1994/80/이단), 합신, 고신, 기성, 합동

46

알파코스

합신(2009/94/참여금지), 통합(2009/94/금이빨 사건 등 엄격 배제), 기성(2009/복음적이나 가계치유는 경계)

47

엄명숙(명인교회)

통합(2001/86/이단)

48

여호와의 증인

고신, 기성, 기장, 합신

49

영생교(조희성)

고신, 합신

50

예수왕권선교회 (심재웅)

합동(2005/90/사이비이단성 농후, 91/재확인), 통합(2005/90/이단성, 사이비성 농후, 2008/93/비성경적 반교회적 이단), 합신(2006/91/교류 및 참여금지), 고 신(2008/58/극단적 신비주의), 대신(2009/44/참여금지)

51

예영수

통합(2011/96/이단옹호행각 중단)

52

예장합동혁신총회 (산하 남서울신학교)

합동(2002/87/이단성-연옥교리 주장 등)

53

예태해

합동(1994/79/이단성혐의), 기장(1996/81/단호 대처), 통합(1999/84/예의주시, 2004/89/예의주시 철회)

54

오성삼 (한우리교회 전 담임)

합신(2009/94/지방교회와 이현래와 흡사한 이단성)

55

유복종 (유자현, 녹산교회)

합신(2007/92/교류 및 참여금지)

56

윤석전(연세중앙교회)

합신(2000/85/이단 내지 이단성 짙은 주장, 관계금지)

57

윤종하

합신(2010/95/윤씨서적 읽거나 추종금지)

58

이만희(신천지교회, 시온기독교신학원,무료성경신학교)

통합(1995/80/이단), 합동(1995/80/신학적 비판 가치 없는 집단, 2007/92/이단 재규정), 기성(1999/54/이단), 고신(2005/55/이단), 합신(2003/88/이단), 대 신(2008/43/이단)

59

이영수(에덴성회)

통합(2011/96/이단)

60

이유빈 (예수전도협회)

합동(1999/84/참여금지), 기성(1999/54/경계집단), 합신(2000/85/참여금지),

통합(2001/86/참여금지), 고신(2004/54/공개죄자백금지)

61

이인강

(아멘충성교회)

통합(2012/97/직통계시, 사이비성, 교류금지 2013/98/예의주시)

62

이재록(만민중앙교회)

한기총(1999/극단적인 신비주의 이단), 통합(1999/84/이단), 합신(2000/85/이 단)

63

이초석 (예수중심교회,구한 국예루살렘교회)

고신(1991/41/이단), 통합(1991/76/이단), 기성(1994/49/이단), 합신, 합동

64

이태화(이갈렙)

고신(1991/41/이단)

65

이현래(대구교회)

한기총(2005/이단)

66

이흥선 (기독평론신문발행인)

한기총(2007/이단), 합신(2008/93/이단)

67

인터콥(대표 최바울)

통합(2011/96/, 2013/98 예의주시, 참여자제), 미주한인장로교연합(2012/교류금지) 합신(2013/98 이단성, 일체 교류및 참여금지), 합동(2013/98/위험한 요소, 일체 교류단절) 고신(2013/63/ 교류자제 유지) 세이연(2011/참여금지)

68

장재형 (예장합동복음전총회 장, 한국 <크리스천 투데이> 설립자)

통합(2009/94/통일교 핵심인물 출신, 재림주 의혹 예의주시), 합신(2009/94/, 2013/98 이단요소 있어 경계, 교류금지 유지), 고신(2012/62/이단의혹, 연관기업을 포함 교류금지)

69

전태식 (진주초대교회)

합동(2005/90/집회참석 금지), 고신(2006/56/참여금지),

70

전능하신하나님교회(동방번개)

통합(2013/98/중국의 이단사이비단체), 고신(2013/63/이단)

71

정명석(JMS)

고신(1991/41/이단), 통합(2002/87/이단), 합동(2008/93/반기독교적 이단), 합 신, 기성

72

조명호(광음교회)

통합(2011/96/이단성)

73

조현주 (성경100독사관학교)

합신(2008/93/신천지 이단에 준하는 자)

74

주일신문

통합(1995/80/이단옹호언론)

75

주종철(주안교회)

고신(2006/56/이단성), 통합(2012/97/이단성 농후)

76

지방교회(윗트니스 리, 워치만 니)

고신(1991/41/이단), 통합(1991/76/이단), 합신, 합동

77

최온유(일산 화정복 된교회, 평신도능력 극대화 세미나)

고신(2004/54/참여금지), 합신(2005/90/ 이단성), 합동(2007/92/참여금지)

78

크리스천 사이언스

기성, 고신, 합동

79

크리스챤신문

한기총(2003/이단옹호언론), 합동(2005/90/이단옹호언론), 통합(2005/90/이단 옹호언론, 2009/94/이단옹호언론 해제 이유 없어), 합신(2010/95/이단옹호언 론)

80

크리스천투데이 (기독일보, 베리타스, 아폴로기아 등)

통합(2009/94/이단옹호언론), 합신(2010/95/이단옹호언론)

81

통일교(문선명)

고신, 통합, 기성, 기장, 합신

82

하비람(하나님의 비밀을 간직한 사람들, 장길섭)

통합(2008/93/교류,참석,후원 금지)

83

할렐루야 기도원 (김계화)

한기총(2000/이단사상,참여엄금), 통합(1993/78/비성경적, 비기독교적), 합동(1996/81/이단성), 고신

84

황판금(대복기도원)

통합(1993/78/사이비집단)

85

G12

합동(2008/93/이단성)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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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신도 수 155만명…중국계 등 외래 종교 교세 확장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71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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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225092537317&p=sisapress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72)가 한말인데 정말 공감 됨..

Posted by Kelly Cook
,
오늘의 이야기라기 보단 오늘 줏어 들은 이야기..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70385&section=section1


장재완 비대위 공동대표, "MB캠프 참모 인사가 50여명 동원해 폭력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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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피습을 주도한 김정만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 나눔봉사위원회 부위원장(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MB캠프 조직특보 - 사진 가운데)   ©자유넷

뉴라이트전국연합 비상대책위는 21일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이명박 캠프와 김진홍 목사의 정치테러 만행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비상대책위 장재완 공동대표는 "지난 8월 20일 새벽 3시 50분경 이명박 선거캠프 주요간부 김정만(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 나눔봉사위원회 부위원장)과 이명박 후보 홍보회사인 중해실업전무이사 안원중과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의 비서 박영모 목사가 주동, 조직폭력배 50여명을 동원하여 비상근무중인 뉴라이트 비상대책위를 습격하였다. 이것은 정치테러이며, 폭력으로 모든 것을 무마시키려는 행동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비대위 본부장 이수돈은 "저희 비대위측은 현재 뉴라이트전국연합의 모든 서류에 대한 증거를 확보한 상태이며 익명(현금)으로 입금된 약 5억원 이상의 증거 자료도 확보한 상태이다. 이 소식을 알게 된 뉴라이트 내부의 조직적인 MB운동을 벌인 김정만, 안원중, 박영모 목사 등은 증거를 인멸시키기 위해 조직폭력배 50여명과 함께 뉴라이트 회원이 화장실에 간 틈을 타 문을 열고 들어와 무차별 폭력을 가하였다. 이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숨쉬는 대한민국에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괴자금의 실체를 명확히 밝혀내 중립을 훼손하고 정치테러를 주도한 김진홍 목사의 검은 음모를 낱낱이 파헤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비상대책위는 "김진홍 목사가 '경선 엄정중립'의 자세를 외면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5일동안 '김진홍 목사 사퇴'를 촉구, '비대위 대표 3인의 삭발식'과 '뉴라이트회원 1백인 혈서결의대회'를 벌인 바 있다.

한편 비대위는 "당초 이날 오후에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었나 이를 23일 오전 11시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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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오고 난 뒤 밖으로 나온 임헌조 사무처창, 안원중(현 조직국장, MB의 정보수집 및 전국조직관리 회사인 중해실업 전무이사)과 경찰들.   ©자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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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쫓겨나오는 비대위 공동대표 장재완, 이수돈과 신동복 국장과 조직폭력배들.    ©자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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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들에게 폭행당하고 쫓겨나와 둘러싸인 비대위 간부들과 조직폭력배 다수.    ©자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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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와 뉴라이트 간부들이 간 후 사무실 앞에 있는 비대위 간부와 회원들.    ©자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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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전국연합의 수입·지출내역서.  ©브레이크뉴스


한국의 선교단이 집중 포화를 맞고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아직도 운명이 불분명한 스물두명의 한국인 인질 사태는 결과적으로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큰 해외선교 파견국가인 한국의 선교 야망을 재고하게 하고있다.


지난주 스물 세명의 한국 기독봉사단이 카불 남부지역에서 붙잡힌 이후, 한국 정부는 한국의 인터넷 사용자들의 인질들에 대한 비판을 막아서기에 급급했다.


선교를 파견한 서울 남부 샘물 교회의 교인들로 구성된 피랍자 가족들 역시 국가에 큰 슬픔을 안긴데 대해 사과했다.


한국 기독교인들이 스스로 위험에 처하게 된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4년 한국의 선교를 열망하던 한 통역사가 이라크에서 참수되었다. 일곱명의 다른 선교자들도 납치되었다가 풀려났었다. 아프가니스탄 역시 작년 여름'평화대축전'을 위해 입국한 아이들을 포함한 1000명 이상의 한국기독교인들을 추방했다.

(워싱턴 포스트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이들이 카불 시내에서 단체로 과격한 선교활동을 벌이다가 주민 불만 폭증때문에 행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모두 쫒겨났다고 조금 더 자세하게 보도되었습니다.)

많은 한국 기독교인들은 새신도 전도 의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열정적인 전도주의자들이다... 하지만 그 한국내의 전도 운동이 경쟁 과열로 치닫는 어두운 면이 있다.


교회 숫자는 수만개에 달하며, 그들 모두 치열하게 선교 경쟁을 벌이는 통에 목사들은 다른 교회보다 앞서나가기 위해 가능한한 많은 선교단을 해외로 파견하는 술책을 쓰지 않을수 없는 처지가 된다. 새로운 시장, 더욱 위험한 선교가 더 많은 유명세를 모으고, 그 유명세는 교회의 명예가 되고 궁극적으로 더 많은 돈이 교회와 목사 앞으로 들어온다.


인질 사태가 한국의 선교 열풍에 일침을 놓을 것인가? 이번 사태에 대해 한국 정부가 인질 석방 해결을 아직도 이뤄내지 못하는 상황이 확실히 해외 선교에 관심이 있던 이들을 돌아서게 만들거라고 말한다. 사회 전반적으로 퍼진 비판적인 여론도 한국의 열렬한 기독교인들이 다시한번 그들의 전략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할것이다.


"이번 사건은 분명 한국 교회를 정화시킬겁니다"라고 북한 선교 활동에 관여하는 더글라스 신 목사는 말한다. "사람들은 이 일의 가치에 대해 의문을 품고있고, 교회 기부자들도 선교자들이 어떤이들에게는 해가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더많은 헌금을 자제할것으로 보입니다"

신목사는 아프가니스탄의 선교활동은 순수했다고 믿지만, 후원자들로부터 더많은 돈을 타내기 위해 행해지는 사진,비디오 찍기에 불과한"캠코더 선교"는 단시간 내에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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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번일은 분노하게 만든다..
근데 오늘 티스토리 간만에 들어왔는데 왜이러징~
티스토리만 쫌 이상하네..
여기 인터넷이야 전반적으로 안좋았다지만..
아 놔 내일은 정상적으로~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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