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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PMP 뺨치는 전자사전, 에이트리 유앤딕 UD20

  • 제조사 : 에이트리
  • 모델명 : UD20
  • 주요특징 : 여러 기술이나 성능이 하나로 융합되거나 합쳐지는 디지털 컨버전스의 영향일까? 요즘 선보이고 있는 디지털 기기...
3.0
디자인 :
편의성 :
기능성 :
가격대비 :

여러 기술이나 성능이 하나로 융합되거나 합쳐지는 디지털 컨버전스의 영향일까? 요즘 선보이고 있는 디지털 기기를 살펴보면 MP3 플레이어가 동영상을 재생하고 PMP는 내비게이션을 삼켰으며 전자사전으로 지상파 DMB까지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한마디로 비슷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 부쩍 늘어났다는 말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흔히 말해 '튀는' 제품이 아니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에이트리에서 선보인 유앤딕 UD20(이하 UD20)은 기본은 전자사전이지만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동영상, MP3, 지상파 DMB, 이미지, 텍스트 뷰어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내장했다.

에이트리 유앤딕 UD20


이 제품, 디자인만 따지면 전자사전보다는 UMPC나 미니 노트북에 가까울 정도로 매끈하다. 외관은 고광택 하이그로시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키보드의 경우 노트북에 자주 쓰는 펜타그래프 방식이며 키배열도 데스크톱 PC와 같아 누구나 손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LCD 화면은 10.9cm(4.3인치) 와이드에 해상도는 480×272를 지원한다. 여기에 터치스크린 방식이라 스타일러스펜이나 손가락으로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전자사전은 뭐니뭐니해도 역시 사전 콘텐츠가 풍부해야 한다. UD20은 영한·한영 4종, 영영 5종, 국어·한자 3종, 중국어 5종, 일본어 3종, 지식사전 5종, 전문학습 3종에 영작, 청취, 독해, 회화, 어휘, 영작 등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사전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정도라면 굳이 노트북을 들고다니면서 사용할 필요가 없다.
 

외부는 고광택 하이그로시에 키보드는 펜타그래프 방식이다. (사진 : 에이트리) LCD 화면은 10.9cm(4.3인치) 와이드에 해상도는 480×272를 지원한다. 여기에 터치스크린 방식이라 스타일러스펜이나 손가락으로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모든 사전은 필기 입력을 지원해 키보드로 검색하는 방식에 비해 손쉽게 재빨리 검색이 가능하고 통합검색, 독음검색, 빠른검색, 듀얼검색 등 검색 방식도 다양하다. 회화나 청취를 보다 생생하게 듣기 위해 본체 정면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달았고 키보드에도 따로 발음 버튼이 마련되어 있다.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동영상 강의도 맛볼 수 있다. UD20은 모델에 따라 내장 플래시 메모리가 4GB, 8GB 모델로 나뉘며 전자사전 콘텐츠 및 시스템용으로 잡아먹는 1.5GB를 제외하면 사용자가 직접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은 2.5GB, 6.5GB로 웬만한 동영상 강의도 넉넉하게 담아두고 시청할 수 있다.

모든 사전은 필기 입력을 지원해 키보드로 검색하는 방식에 비해 손쉽게 재빨리 검색이 가능하고 통합검색, 독음검색, 빠른검색, 듀얼검색 등 검색 방식도 다양하다. (사진 : 에이트리)
멀티미디어 기능도 빵빵하다. MP3 파일 재생에 동영상은 WMV, AVI를 지원하고 포맷이 다른 동영상의 경우 에이트리 매니저를 통해 변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영상을 감상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자막에 나왔을 때 스타일러스펜으로 눌러주면 관련 단어 검색이 자동으로 뜬다. MP3 플레이어에는 음장효과를 넣어 보다 생생한 음질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FM라디오, 이미지, 텍스트 뷰어, 보이스 리코더도 내장했고 아웃룩과 연결해 연락처나 주소록을 받아올 수도 있다.

전자수첩 기능도 탑재해 달력, 일정, 기념일을 매일매일 점검할 수 있고 메모장, 시간표, 세계시간, 단위환산 등 PDA 못지 않은 개인일정 관리도 가능하다. 배터리는 1,320mAh 리튬이온을 썼고 제조사에 따르면 MP3 재생시 50시간 사전대기는 16시간 30분, 동영상은 6시간 30분 정도 연속재생 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은 표준 24핀 케이블로 연결된다.

제품 가격은 4GB 모델이 부가세를 포함해 32만 8,000원이고 8GB 모델은 35만 8,000원이다. 지상파 DMB 시청이 가능한 UD20B 모델의 경우 4GB가 36만 8,000원이고 8GB가 39만 8,000원에 판매된다.

http://www.buyking.com/news/2008/01/news200801151105017

http://www.atree.com/products/pduct_ud20.asp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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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 리뷰
[바이킹] : 본격적인 전문 전자사전으로의 출범, 아이스테이션 유딕(Udic)
[팝코넷] : i-Station Udic
[PMP인사이드] : 멀티미디어 전자사전 UDIC 이미지샷입니다.
[버즈] : 전자사전 삼킨 PMP, 디지털큐브 UDIC

3. 상품정보
[디지털큐브] : 아이스테이션 Udic

4. 판매가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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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블로거뉴스 한번 올렸다가 취소 안되나?? 뉴스에 안올리고 싶은데.. 흠..

스펙 좀 보고 평가는 일단 바빠서..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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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노트가 있었으나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pmp가 있으나 초기 모델이라 pmp말고는 기능이 없는 관계로 새로운 기기를 사보기로 하였다.

먼저 나에게 필요한 기능은 무엇인지, 정리해보고, 지금까지 나와있는 기기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글을 쓴다. 사실 간만에 살펴보려니까 헷갈린다. 몇개 대충봤는데, 아직까지는 내가 딱히 원하는게 없는 듯하기도하고.. 생각보다 많은 기기들이 있었는데 정리가 필요한듯..

지금 당장 사려는건 아니다. 요즘은 딱히 노트북을 사용할 일이 없어서 노트북을 넘긴 이후에도 그다지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한다. 그리고 pmp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다. 그리고 이번달에는 레플을 사려고 하기때문에 돈이 없다.. 이글을 쓰다가 갑자기 삘이 꼽히면 모르지만, 아직까지 살펴본 바로는 확 구미가 당기는건 없다.
 
우선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일까?? 범위는 초기에는 pmp, dmb, 전자사전 범위였으나 이왕살꺼 돈을 더 들여 umpc 를 살까도 고민중이다.

1. 기본적으로 갖추었으면 하는 동작은 동영상 재생 기능..
뭐 이건 웬만해선 지원 안되는 기기는 없다.. 다만 지원되는 동영상(코덱)의 차이라던지, 인코딩이 필요하다던지, 하드 타입인지 등 용량이 얼마나 지원되는지 조금 다른게 있다.

우선 인코딩이 필요하다면 사지 않겠다.. 몇몇개 봤을때 아직 인코딩이 필요한게 있는 듯..


2. dmb 기능..
이것은 대부분 지원 하는데, umpc에는 지원을 안할덧도 같다..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겠지만, 없으면 아쉬울듯.. 근데, pmp 계통이면 다 지원될듯하고, umpc에선 없다면 어쩔수 없지..


3. 전자사전 기능
원래는 전자사전을 살까했었다. 아마 아직 내마음에 확드는게 없다면 전자사전을 살것이다. 즉, 이번엔 그냥 싸고 무난한거 산다음 다음에 맘에 드는게 있다면 그때산다.. 아니면 전자사전+ umpc(혹은 노트북)을 사는 방향으로 하던지..
전자사전이지만 예전에 사전이 주기능이던 시기를 지나 요즘엔 전자사전에 pmp, dmb 가 다붙여서 나오니 노트북을 사기전에 하나 보유할까 한다.
만약 노트북으로 방향을 선회한다면 전자 사전 기능은 그닥 중요하지 않을 테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자사전이 좋은 기기를 고르려고 한다.


4. 인터넷 기능
노트북 쪽으로 한다면 기본일 테고, pmp 쪽으로 간다면 안되는 것도 있을 듯.. 이것도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쉽고 할듯..


5. 터치 기능
내비게이션은 걍 터치로 가지만 pmp는 터치펜으로 가는듯..터치 기능이 제한적인 것도 있는 것 같던데, 터치 기능 있었음 좋겠다..


뭐 누가 읽으라고 쓰는 글이 아니니 대충 써야겠다.. 읽지도 않을테고.. 지금 축구보느라 집중도 안되고.. 쓸만큼 썼는데, 원래 기기도 찾아 보려고 했는데, 급격한 체력저하, 집중력 저하..
쓰기 구찮다..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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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pc.danawa.com/price_right.html?defSite=PC&cate1=863&cate2=891&cate3=1047&cate4=0&pcode=131981

제조회사 BonoBoss   출시년월 2005년
제품 분류 PC용 스피커 출력 채널수 5.1채널
사운드 메인 칩셋 카드 인터페이스
카드 크기 디지털 출력
정격 출력 90W 순간 최대 출력
부가 기능
리모컨 헤드폰 단자
디코더 내장
내장 디코더 스펙
DP DP2
DD DD-EX
dts dts-ES
입력 단자
아날로그(2ch) 아날로그(6ch)
아날로그(8ch) 디지털(광)
디지털(동)


사실 스피커는 예전부터 사고자 했지만 계속 미뤘다.
어짜피 스피커가 없는 것도 아니고 급할게 없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사리라 생각했었다.
사실 마지막이긴 마지막이였다.
뭐 얼마전까지는 그랬는데, 계속 사고 싶은게 생기니..
쩝..
하여튼 원래는 급하게 하드가 필요했다.
작년에 400GB가 생겨서 별걱정없었는데, 최근에 HD 영화를 몇개 모으다보니 하드가 모자란다.
그래서 하드를 사려다가 배송비도 아낄겸 스피커도 걍 질러버렸다.
스탠드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아님
Britz BR-5100T로 갈까 하다가 이놈 평이 제일 좋은거 같아 이놈으로 선택했다.
새해되자마자 질러서 어제 장착을 했다.
사실 5.1채널 스피커가 첨이라 설치하고 세팅하는데 조금 애를 먹었다.
단자를 잘못 꼽고, 필터를 잘못 골랐다던지 해서 제대로 안나와 답답했었다.
하여튼 대충 설치가 완료 되었는데 이게 진짜 잘된건지 모르겠네.. ^^;;
하여튼 5개의 스피커와 1개의 우퍼에서 소리가 다 나오는데 음분리가 제대로 되는지 모르겠고, 제대로 하려면 사카도 질러야 하는지 집에 뒹구는 사카를 함 장착해볼까도 고민중이고..
소리는 웅장한듯한데 기대에 조금 못미치는 것같고, 원래 내가 막귀가 별로 민감하지도 않고해서 큰 감흥은 없다.
그래도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도 아니고 뭔가 달라보이고, 마음에 든다.
언제 소리 이빠이 올리고 들어보고 싶은데.. 주택가라 힘들듯..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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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카드 뿐만 아니라 USB 메모리로도 사용이 가능한 USB 커넥터가


  내장되어 있어서
리더기가 필요없이 USB 포트에 바로 연결해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ㆍ규격

- 가로 : 24mm- 세로 : 32mm - 높이 : 2.1mm

ㆍ무게 1.5g

ㆍ색상 검정색

ㆍ전원전압 2.7V ~ 3.6V

ㆍ제품설명 및 특장점
- Read,Write Speed : 10mb/sec, 9mb/sec
- 이동성 저장장치와 SD 카드의 기능을 하나의 카드로 통합 시킨 혁신적인 메모리.
- 이 카드는 샌디스크가 독창적으로 고안한 이음새가 달린 디자인을 이용하여 SD 카드를 USB Adapter로
ㆍ- 변형시켜줌으로써 카드리더기 혹은 PC card adapder 기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 사용하기 편한 콤팩트 사이즈와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Compact & Slim 가로 24mm, 세로 32mm, 두께 2.1mm)
- 디지털 네트워킹을 위한 고속 데이터 전송 ( Fast Access For Digital Data )
- 비휘발성 저장매체로 Data저장을 위한 별도 전원 불필요 (사용 전원 : 2.7 V - 3.6 V)
- 우표크기의 최소형 사이즈로 Camcorder, 휴대폰, PDA, 스마트 폰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

ㆍ최소요구 System
- Windows 2000 SP4; XP SP2
- Mac OS 10.1.2+
- USB Hi-Speed Hub Port (500mA)
- 사용 가능한 USB포트 (USB 확장 케이블 사용 가능)

ㆍ주의사항
- 임의로 분해, 해체하거나 사용자의 실수로 인한 제품 불량은 교환대상에 들지 않습니다.
- 적용될 기기 (디지털카메라나 캠코더 등등)에 카드 종류가 맞는지 확인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 제품에 결함이 없는 한 반품이 불가합니다.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상품 훼손 및 상품가치 상실등의 경우는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사은품







UBS와 SD 모두 가능한 제품이다. 성능은 일반 SD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다.

그러나 장점은 역시 리더기가 필요 없다는 것.. 사실 내컴퓨터엔 내장 리더기가 달려있어 별 문제가 없지만 다른 컴퓨터엔 리더기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뽀대 아닌가..

새해부터 질러 버렸다.. 뭐 사실 새해들어서 이보다 먼저 지른 것도 있지만..

이것은 벌써 질렀고(선물용으로 두개더, 개당 3만원 정도) 오늘도 눈에띈 제품이 있다.

그 제품을 지르지 못한 이유는 이것보다 비쌌고, 이벤트가 바로 얼마전에 끝났기 때문이다.

이벤트기간이였으면 질렀을텐데..

아마 다음 월급때까지는 못지를듯.. 여력이 없다.. 다음 월급도 많이 남았는데, 일주일새 벌쌔 30이 훌쩍 날아가 버리는 구나.. ㅡㅜ;;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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