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가지 레고 제품에빠졌다..
근데 너무 비싸다..ㅠㅠ
얼마전에 구입한 제품은
배트맨의 텀블러..
갠적으로 배트맨을 좋아해서..ㅎㅎ
그리고 사고싶은 것은 새로나운 레고 제품중에 어벤져스에 나오는 헬리캐리어..
레고 공 홈 가니까 3월에 출시 예정이라는 거 같다..
우리나라사이트에는 아직 안보인다.
한번 사볼까 생각중인데
대충 가격을 예상해보니까..ㅠㅠ
텀블러가 미국에서 199.99$에 팔고, 한국 사이트(레고 한국 사이트)에서는 품절인지 대부분은 물건이 아예 노출이 안되었는데 딱한번 뜬걸 본적이 있었을때는 299,900원 이였던걸로 기억한다..
가격을 비교해보기 위해서 대충 비슷한가격을 보면 스타워즈 시리즈의 샌드크롤러가 미국에서 299.99$ 인데 한국에선 449,900원에판다.. 헐..
스타워즈의 데쓰 스타가 미국에선 399.99$고 한국에선 635,000원이다..ㅠㅠ
이정도면 레고에서도 고가 제품이라 비교할게 많지않고 갠적으로도 잘 몰라서 그냥 대충 계산해본다면
헬리캐리어의 가격은 349.99$로 잡혀 있으니까.. 예상가격은 545,000원이다.. 헐..
근데 그거야 레고 한국 사이트에서 살경우가 그렇다는거고..
현지가격은 345.99$ 대충 계산해보면 38만원정도에 배송비 10만원 잡는다고 치면 50만원 이하의 가격에 구할 수 있다..ㅋㅋㅋ
웃음이 나오냐??
텀블러는 예상가격보다 싸게 구했다.. 199.99$면 21만원이 넘는데 구매대행으로 구입 했을때 총 결제했던 금액이 26만원 정도..
근데 아무리 싸게 산다쳐도 349.99$의 가격 자체가 문제다.. 너무 비싸비싸.. ㅠ
타오바오에선 안팔까?? ㅠ
타오바오에선 안팔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