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영국 윌리엄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상반신 노출사진을 여러 언론들이 게재해서 말이 많은 편이다.


케이트 미들턴, '누드사진' 50장 공개



英세손비 노출사진 후폭풍..회사까지 휘청



왕세자 부부가 프랑스 여행 중 저택 수영장에서 태닝을 하던 중 찍힌 것으로, 당시케이트 미들턴은 비키니 자국을 남기지 않기 위해 비키니 상의를 탈의했다.

윌리엄 왕세자는 앞서 누드사진을 공개한 클로저에 대해 소송을 준비 중이며 ‘감옥에 보내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큰 분노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들턴의 노출사진은 클로제를 비롯해 아일랜드와 그리스 신문에 실렸으며 이탈리아 '키(CHI)', 아일랜드 신문 '아이리시 데일리스타'  잡지에도 게재

영국 왕실이 미들턴의 노출사진을 최초 보도한 프랑스 연예지 '클로제'를 고소

뭐 대충이런 내용임..

Posted by Kelly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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