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08
22일 표결처리된 한나라당 미디어법을 두고 재투표의 적법성 논란, 대리투표 의혹 등의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정부가 KBS, MBC, SBS, YTN, MBN 등의 방송사에 미디어법 처리를 옹호하는 내용의 협찬 TV광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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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언론재단 관계자는 <미디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YTN, MBN은 24일부터 나간다. KBS와 SBS도 나갈 확률이 높다”며 “MBC만 광고가 안 나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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