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은 발단은 조금 오래된 4월 17일 조석작가의 마음의 소리에서...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20853&no=95&page=4
이제 문제의 시작으로 갑니다
8월 1일 워니 작가의 골방환상곡이 문제의 시작입니다.
만화 제일 끝에 나오는 사람이낢이 사는 이야기를 연재하는 서나래 작가의 아버지 입니다.결국 워니 작가가 서나래 작가의 아버지를 등장시키고....서나래 작가가 저 문제의 만화를 이어받으면서 민폐 릴레이가 시작됩니다아래는 8월 3일자 "낢이 사는 이야기" 편
이제 조석작가가 이 이야기를 넘겨받습니다아래는 8월 7일 "마음의 소리"
마지막에 서나래 작가를 등장시키면서 끝이라고 해서민폐 릴레이가 끝났듯 했으나,...문제 다쓴 밥통 사건은 김선권 작가의 "수사 9단"으로 넘어갑니다아래는 8월 9일자 "수사 9단"
위 첫번째 컷 몽타쥬가 수사9단 마지막에 등장한 몽타쥬고두번째 컷 "두고보자 서나래"에서 서나래가 최초에 문제의 만화를 넘겨받은"낢이 사는 이야기"의 작가죠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모고교 이사장이 등장하고"사랑하는 규삼이형 ~" 하면서 다시 만화를 떠 넘기죠규삼이 형이 바로 네이버에서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를 연재하는 김규삼 작가이고만화 마지막에 등장한 모고교 이사장 할아버지가 바로 정글고등학교 이사장입니다.다시 만화는 8월 13일자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로 넘어갑니다
문제의 다쓴 밥통 사건을 여기까지 넘어갔는데..오늘 네이버 트라우마에서 또 한 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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